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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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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댓글은 충분히 많은 것 같으니 솔직하게 크리틱 해주실 역량이 있으신 분 대댓으로 모집합니다.
전 보는 내내 뭔가 문장과 서사가 허술하고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글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평범한 독자1이다 보니 이게 왜 이런걸까 풀어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그냥 지나가려다 갑자기 김동식 작가님 오유에 글올리던 초창기 모습이 떠올라서 몇 자 남겨봅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더 좋은 글을 위한 양분으로 삼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