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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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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6 2020-09-20 01:45:39 2
충격, 코로나의 정체.jpg [새창]
2020/09/19 22:33:43
진짜 저런거에 현혹될 능지라도.....투표권을 줘야하는게 민주주의겟....죠...??...후....민주주의 어렵다 씌바....
13455 2020-09-19 14:42:53 1
택시~~ [새창]
2020/09/19 01:1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물고기 파닥거리는게 킬포임
생선 :식빵 이거 뭐야!!!!!! 119불렄ㅋㅋㅋㅋㅋㅋㅋㅋ
13454 2020-09-19 14:39:59 0
테니스볼 맞은 볼걸 [새창]
2020/09/19 13:00:41
이거 보고 괜히 따라했다가 쇠고랑찹니다
나달이라서 훈훈한거에요
13453 2020-09-19 12:12:40 6
280 으로 키 . 지능 . 고추로 분배하기.jpg [새창]
2020/09/19 02:16:18
잔머리는 279 현생에 달성하신 듯
13452 2020-09-19 12:10:33 0
코로나로 인해 식당에 전화번호 적게 된 결과 [새창]
2020/09/19 03:39:34
일부러 봐놓고 본의아니게는 뭔데
13451 2020-09-19 10:01:47 1
사장님 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 부장님 [새창]
2020/09/18 10:18:00
저도 이 방송 봤는데 이 분도 그렇고 다들 존경스럽더라구요.
본문은 업적만 설명하고 그 이면에 떤 노력이 있었는지 생략해서 이런 반응이지 않을까 싶어요
13450 2020-09-18 15:32:04 2
작가를 결심하고 첫 작품. (자유로운 새) [새창]
2020/09/17 22:46:02
식견이 일반독자 수준이 아니시네요..
제가 본문 읽으면서 갸우뚱했던 부분이 뭐였는지
시원하게 긁어준 느낌이에요
글쓴님께는 쓰라리겠지만 약이 되는 내용같습니다.
13449 2020-09-18 10:22:43 1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3448 2020-09-18 10:00:04 15
작가를 결심하고 첫 작품. (자유로운 새) [새창]
2020/09/17 22:46:02
따뜻한 댓글은 충분히 많은 것 같으니 솔직하게 크리틱 해주실 역량이 있으신 분 대댓으로 모집합니다.

전 보는 내내 뭔가 문장과 서사가 허술하고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글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평범한 독자1이다 보니 이게 왜 이런걸까 풀어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그냥 지나가려다 갑자기 김동식 작가님 오유에 글올리던 초창기 모습이 떠올라서 몇 자 남겨봅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더 좋은 글을 위한 양분으로 삼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
13447 2020-09-18 03:43:16 16
설리 디시 악플 수준.jpg [새창]
2020/09/18 01:38:30
와......인간지성의 바닥인가
역겹다
13446 2020-09-17 23:24:02 13
인생 5대 ㅉ팔림 [새창]
2020/09/17 16:01:35
초3때 반장선거 나갔는데 후보연설할때
긴장해서 개망하고하고 3표받음
(2명 누구였니...고맙다...)
반장은 인싸친구가 됨
이 트라우라로 고등학교 갈때까지 찐따로 살다가
고1때 성적순으로 반장되서 한을 품
13445 2020-09-17 19:45:13 6
고대인들이 고안했던 잠금장치 [새창]
2020/09/17 10:01:52
그건 세돌이도 ....
13444 2020-09-17 03:25:40 1
약후방) 마비노기 영웅전 근황 [새창]
2020/09/16 21:02:05
아들...넌 작아서 안된다,,,
13443 2020-09-17 03:24:01 1
헤어드라이어 혁명만화 [새창]
2020/09/16 21:21:52
가까이서 말리다가 그 털에 입구부분이 실수로라도 안닿는다는 보장이 어딨어요
집에서 자기만 쓰는거면 ㄲㅊ털이 아니라 소장 융털을 말려도 안말립니다
13442 2020-09-16 15:31:13 1
아줌마에서 엄마로 [새창]
2020/09/16 10:50:19
뭐 어떤 속사정이 있었는지 모르니 나온것만 봅시다
그런 일 있고도 둘사이에 새로운 축복도 생기고 했던거보면
남편분도 본인 죄 뉘우치며 아내분한테 그만큼 잘하셨겠지요
괜히 사서 스트레스받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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