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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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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자랄 수 있었는데 나쁜 사람들만 만났구나..
나는 글쓴이와 다르게 몇달정도, 잠깐만 왕따를 당해서 대인기피증 생기는 것도 이해가 간다.
같이 놀던 애들이 하루아침에 뒷통수때리고 낄낄대니 멘탈이 나가더라. 중학교때라 15년가까이 다되가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나도 수업시간에 손들고 발표하고, 질문하고 365일 밖에서 뛰어놀고 엄청 외향적인 사람인데 그때만큼 위축됬던 적이 없는 것 같아.
왜 등교거부하는 사람이 있는지, 왜 별 것도 아닌 애들 따돌림에 자살시도하는 사람이 있는지 이해가 그때서야 가더라
정말 운없게 안좋은 가정환경, 안좋은 사람들을 먼저 많이 만나버렸지만, 작성자는 그 안좋은 환경속에서도 작은 성공을 많이 해온 것 같아서 정말 대단하다.
작은 일이라도 여러번 성취감을 맛보면 점점 더 성공한데.
제3자지만, 역경 속에서도 하나하나 작은 성공 이루는 모습이 너무좋고, 성공중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더 잘 될거야. 취업은 요새 누구나 다 잘 안되고 있으니 너무 우울해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