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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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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드리는 사람이 기분나쁘면 안되니 일의 시초는 뭐 슴부심이란 사소한(?..제 개인적인 생각) 단어에서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탈퇴하신 분은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죠.
여고 다닐 때, 같은 반에 가슴이 수박만한 친구들이 두 명 있었는데 같은 여자애들로부터도 성희롱 성추행 당했었어요. 물론 철없는 장난이었지만요..
그런 거 보면 일상생활에서는 얼마나 불편한 시선을 느끼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아마 그래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셨던 듯 하네요.
본의 아니게 트리거가 되셨지만, 여러번 사과하셨으니 그만 마음쓰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