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
2016-03-28 10:44:41
3
저도 어렸을 때,대학생 때 두 번 성희롱당해봤는데, 정말 벙찌더군요.
난 잘 대처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어렸을땐 부모님이 있었을때.
두 번 모두 가해자가 어떤 얼굴인진 기억안나지만, 어떤 표정을 했는지는 생생히 기억나요.
여러번 당해도 당시에는 멘붕만와요.
피해자 탓을 하는 년놈들은 성폭력가해자랑 똑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세요. 쓰레기들한테 상처받지마시고, 부디 좋은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소리만 듣고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