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랑 자대배치는 별개이겠죠? [새창]

보통.. 그 사단내 부대로 뺑뺑이 돌죠...

1614 2017-02-28 00:04:04 0

남성 동지들, 여생도들이 성적 좀 잘 받은 것이 그렇게 배 아프시오? [새창]

뭐때문에.. 사병 근무하는 기간까지 들먹이시면서 그렇게 장교부심을 하신지 모르겠자만...
1달~6주 남짓한 훈련에서 인간이하라고 느낀거는요 그냥 전초전이에요.
ㅋㅋ 그리고 본인들이 군생활한거 힘들다고 착각이요?? 지금 그쪽이 남긴글에서 본인이 군생활을 위한 기간이 힘들다고 착각하신건 아닌가요?
병장전역 한 예비군들이 왜 자기들 군생활이 힘들다고 하는지 진짜 그 의미를 모르시는건가요?
그 젊은 나이에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그 공간에 가두고... 한달월급으로 뭘 할수 있는것도 없죠
갈굼의 축적이요? ㅋㅋㅋ 간부들부터 내리 갈굼 당하는 사병들은 그 축적된 갈굼이 없을까요?
푸른거탑에 나온 거울보고 가위바위보 뭐 이건 우습고..
그리고.. 그렇게 기본소양과 리더쉽 배워오신분들이.. 자기의 무리한 부탁 안들어준다고 군뺑돌라고 하고 후임들 앞에서 머리 박으라고 합니까?
전장비할때 대검한번 닦아보셨는지.. 군지검할때 자신이 쓴 컴터 보안점검 한번 해보셨는지.. 참.. 답답하네요

1613 2017-02-27 21:31:51 0

셀프 붓펜칠!!(데이터 주의 사진수정) [새창]

sm6 인데.. 스프레이가 나왔느지는 모르것어요...
붓팬도... 차량색상패인트랑 그 뒤에 바르는거에 펄이 들어가서.ㅠㅠ
키보드는.. 기계식이라..ㅎㅎ

1612 2017-02-27 19:10:41 19

군대 어디 나오셨나요 [새창]

11사 젓가락이요~

1611 2017-02-27 18:05:35 0

셀프 붓펜칠!!(데이터 주의 사진수정) [새창]

어엇.. 그러네요 ㅎㅎ 다시 수정해야것어요.ㅠㅠ

1610 2017-02-24 07:48:01 2

엘지 티비 근황 [새창]

디플에서 패널 생산한다고 현장 엔지니어, 기능직들 존나 고생했는데ㅋㅋ 성과금 뒷통수 존나 후려맞음

1609 2017-02-24 02:12:10 0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게 아니였습니다.. [새창]

위로댓글 감사합니다ㅠ

1608 2017-02-23 20:26:31 0

자동차 교통사고 발생으로 소송진행할때 주의할점 [새창]

추천 스크랩!

1607 2017-02-23 12:07:40 96

알바가 분실핸드폰 찾아주고 혼난게 멘붕 [새창]

워.. 매니저놈.. 지금 이 글안에서만 보여준게.. 점유이탈물 횡령에 폭행까지 한건가요?

1606 2017-02-23 11:54:21 25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게 아니였습니다.. [새창]

제발.. 좋은분 만나서 간거라면 좋겠어요..
그 아이를 집으로 들이려다가.. 유기묘로 보이는 어린냥이가 나타났는데..
원래 밥주던 아이는 어느정도 터를 잡은상태이고 새로 나타난 아이는 다른 길냥이들한테 얻어맞고 사료를 줘도 눈치보면서 못먹길레..
어린냥이를 데리고 왔거든요.. 이것때문에 더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정말 추웠었던날 이후로 안보여서.. 더걱정되고.. 신경쓰이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냥냥거리면서 나타나줬으면 좋겠어요..

1605 2017-02-23 11:47:40 34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얼마전에 홈플러스 갔다가.. 정리박스 사려고 진열되있는거 내부를 보고 싶어서 봤거든요...
와.. 과자봉지랑 쓰레기를 그 상자 안에다 버리고 갔더군요;;;
정신나간 인간들 많아요 진짜;;
그 안에 있던 과자봉지 같은거는 거기서 까먹은거면 계산 안하고 갔을거 아니에요;; 어휴..

1604 2017-02-23 08:45:30 0

고양이 귀앞털이 많이비었어요... [새창]

귀 뒤쪽이 비어있다면 진드기를 의심해봐야 하는데 ㅎㅎ
그쪽은 괜찮아유 ㅎㅎ

1603 2017-02-23 08:43:17 0

[완료] 냥름신 좀 눌러주세요..ㅠㅠ [새창]

현실적으로 가장 생각하셔야 할게...
역시나 비용 입니다.. 어느정도는 금액이 있다고 하시니..
중요한 사료 라던가 그런건 걱정 없으시겠죠.. 하지만.. 애기들 아프면 진짜;; 말도 못하게 나가요 돈이..ㅎㅎ
애는 아픈데 내가 돈이 없어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 더 미쳐버립니다..
제가 대학생때 고양이를 분양 받아서 키웠었는데요... 사료비용이나 모래비용은 걱정이 없었지만..
애가 아팠을때 그 큰돈을 감당을 할수가 없었고.. 아픈데도 옆에 와서 부비적대는 애 보면서 더 미쳐버리더라구요..
결국 친구한테 좀 빌리고 노가다 나가서 해결하긴 했지만...
사고 치고 털날리고 이런건.. 뭐.. 귀요미니깐 ㅎㅎㅎ 이 아이가 저한테 와서 저에게 준 위안하고 비교할수 없는거라서
그런거는 다 감수 할수 있어요 ㅎㅎ
댓글을 보니 작성자님 곧 결혼 하신다고 하셨는데.. 결혼 하시고 난뒤 생각하셔도 늦지 않아요
작성자님에게 지금 고양이가 없는것 뿐이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안정된 시기에
예비신랑분과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시고 생각하신뒤에.. 좋은 묘연 만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ㅎㅎ

1602 2017-02-23 08:31:10 40

화물차 급제동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와.. 진짜 운전자분 무사하신게 천만다행이네요 이건 진짜;;

1601 2017-02-22 10:51:59 1

ㅋㅋㅋ 비오네요 [새창]

파주는 함박눈이..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