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글에 댓글로 자기집동물 올리는분들 심리는? [새창]

저두 괜찮더라구요
다들 이쁘니까 ㅎㅎ

1044 2014-12-11 22:36:25 0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하핫 감사합니다 ㅎㅎ 옆에서 코 자구있네요

1043 2014-12-11 19:08:13 0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우드펠렛 하.. 집에 목공소가 되가는거 같아서 홍화씨로 바꾸고..
집도 사주고~ 짜식 ....

1042 2014-12-11 18:59:32 2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41 2014-12-11 18:59:23 2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40 2014-12-11 18:59:15 2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39 2014-12-11 18:59:00 2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38 2014-12-11 18:58:49 1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37 2014-12-11 18:58:40 2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36 2014-12-11 18:58:24 2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35 2014-12-11 18:58:11 2

안녕하세요 눈꼽냥 오이입니다! [새창]

1034 2014-12-09 05:39:14 0

이번에.. 몇년만에 다시 집사 취직했습니다. [새창]

하아.. 지금.. 새벽부터 그루밍 당했습니다 ㅠ

1033 2014-12-08 19:21:07 3

이번에.. 몇년만에 다시 집사 취직했습니다. [새창]

1. 땠어요.ㅠㅠ

1032 2014-12-08 19:18:33 0

이번에.. 몇년만에 다시 집사 취직했습니다. [새창]

북극곰홀릭//진짜 부르르 떨면서 깨요 ㅎㅎ 때아닌 귓볼 공격 ㅎㅎㅎ
책수집가// 이아아이가 하이렌드 폴드라 장모라서요.ㅠㅠ 털 엄청 뿜뿜해요.ㅠㅠ
ω러시안블루ω// 네 아직까지 귀에 이상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박수소리랑 뽀시락 거리는 소리에 민감한거 보니..

1031 2014-12-08 19:01:36 1

이번에.. 몇년만에 다시 집사 취직했습니다. [새창]

안그래도 땠습니다 ㅋㅋㅋ 깨물 깨물하고 난리 났어요 때는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