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새창]

/디스크팡팡 진짜 노력했어요 ㅠㅠ 파업해 버리고 싶어요 ㅜㅠ 한번 굶어봐라 돼지야!!

1120 2014-08-06 18:02:14 6

ㅇ [새창]

어쩌다 보니 그렇게ㅜ됐네요 ㅎㅎㅎ 언니들한테 하소연 하고 싶었어요 ㅜㅠ 어젠 혼자 울면서 나갔는데 갈데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찜질방 갔는데 여기은 시골찜질방이라ㅠ서울같이ㅡ좋지가 않아요 그래서 씻고 무서워서 바로 왔어요 ㅜㅠ 탕도 없고 찜질방이 단체 여관느낌이어서 무서웠어요 ㅠㅠ 힝 ㅜㅠ

결혼하니 생각보다 힘든 게 많아요

1119 2014-08-06 17:59:49 11

ㅇ [새창]

나는 지금 노력 하고 있는 거지 잘해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란 걸 신랑이 알까요? 생각보다 나도 잘하고 있어서 기특한데 삭신이 쑤시고 아파요 ㅜㅠ 휴간데ㅜ티비만 보는 거실에 돼지가 밉다

1118 2014-08-06 17:58:47 7

ㅇ [새창]

김치가 떨어져 김치도 담궜어요 ㅠㅠ 처음엔 배추가 살아서 걱정했는데 심심하니 맛있게 됐어요 ㅎ

1117 2014-08-06 17:57:50 6

ㅇ [새창]

복날엔 삼계탕도 하고요

1116 2014-07-27 19:21:58 0

[새창]

찹쌀이 없어요 어쩌지

1115 2014-07-27 19:19:22 0

[새창]

한마리는
토막 냈어요..... 나중에 해먹어야징 ㅋㅋㅋ근데 짱 자르기 힘들돻 ㅜㅠ

1114 2014-07-27 19:14:48 0

[새창]

이거 랑 날개 끝 자르는 거 맞죠?

1113 2014-07-27 11:40:56 0

[새창]

여보 ♥

1112 2014-06-10 05:57:45 0

[새창]

같이 우리 잘 살아요

1111 2014-06-10 05:57:05 0

[익명]밤새신분들..계신가요 [새창]

나도 잠 못잤어!!

1109 2014-06-05 02:32:34 0

[새창]

암걸리겠어요 ㅠㅠ

1108 2014-06-04 14:08:31 0

[새창]

앙 따님들 너무 이뻐요

1107 2014-06-03 10:03:23 3

얘들아 거긴 따뜻하니? [새창]

아 코끝이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