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자 고의다.gif [새창]

미필적 고의..

2054 2014-06-22 03:54:52 1

[BGM] 브래지어에 대한 이해 2편, 추가설명 글 [새창]

꿀 자료네요.

2053 2014-06-22 03:53:20 8

국민기만 매국행위...체피아빙연해체를 요구합니다. [새창]

제에발 이슈화좀 됐으면.

2052 2014-06-22 03:28:24 4

[EBS달라졌어요]알고싶은 엄마 VS 그런엄마가싫은딸[발암주의] [새창]

와;; 딸이 보살;;
이건 진짜 가족이라 사는거지;

2051 2014-06-22 03:10:58 3

백누나궁금증(19) [새창]

아님 색기 있다, 이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요.

2050 2014-06-22 03:09:57 35

백누나궁금증(19) [새창]

관능적이다, 가 제일 와닿는군요.

2049 2014-06-20 04:30:25 2

시험보는 학생들의 속마음.jpg [새창]

현재시각 4시반 나 매우 뜨끔

2048 2014-06-20 04:26:04 1

[새창]

확실한건 팬이 아무리 돈으로 보여도 돈으로 대하면 안돼죠.

2047 2014-06-20 04:13:14 0

흑인이 나보고 웃은 썰 [새창]

1빠라바밤~!ㅕ

2046 2014-06-20 04:09:08 0

만능형 방송인.jpg [새창]

남편 잘 만나시게 ㅠㅠㅠㅠ

2045 2014-06-20 04:02:27 8

[새창]

일대 다라서 그런건가요? 어째서 이 처자 잘못이 없다고 하는지.
적어도 이 처자가 한 행동이 우롱이 맞다면 이 처자를 비난하는 게 옳습니다.
저로선 이해가 안 가지만 이상하게도,
태연은 한 번 꼬투리 잡히면 반발적으로 무지막지한 쉴드를 많이 받더군요.

제발 사람 생긴걸로 판단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이 처자가 아예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해도 이상합니다.
연예인은 팬 관리도 일종의 업무입니다.
세일즈 차원에서 고객 기만 행위가 포착되었다면
고객의 컴플레인은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요.

이전에 이 처자가 연애를 안 했으면 모를까..

2044 2014-06-20 03:51:45 20

이 와중에 태연은 인스타에 글 썼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태연양이 애초에 팬 관리를 잘 할 그릇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언젠가는 이런 일 터질 거라 예상되더군요)
게다가 골수팬분들께서는 그저 태연이라,
눈 감고 넘긴 사건도 많았지 않나요?
왜 태연이라는 인물이 과대평가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욕먹을 거 감수하고 쓴소리나,
돌아서는 모습을 자주 보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지랖 죄송합니다.

2043 2014-06-17 15:22:10 0

물지만 않으면 넌 진짜 천사야 [새창]

진짜 사랑스럽네요...

2042 2014-06-17 14:30:37 0

[새창]

원래 코다쿠미씨 곡이죠.
목소리 좋음

2041 2014-06-17 07:28:29 0

불과 3~4년 전에 사용하던 폰들.jpg [새창]

듀크폰! 듀크폰이 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