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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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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014-04-11 02:29:25 0
바지락이 제철입니다. 바지락 칼국수 [새창]
2014/04/10 21:03:00
뜬금없지만 대전식 빠알간 칼국수 먹고싶네요.
134 2014-04-11 02:28:13 0
대전 맛집 추천!! 1000원 국밥집 [새창]
2014/04/11 02:01:31
대전.. 내고향 ㅠㅠㅠㅠㅠㅠ
으헝. 선지 쪼아여
담백하고 맛나겠네요
133 2014-04-11 02:25:57 11
[새창]
박성웅씨 이야기는 정말이지 안타까워요
왜 이렇게 착한 사람이 중후하신 나이에 이런 테러를 당해야 하는지 도통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선하면 악한 자에게 그 마음 팔려나간다고 하죠.
팔려나가는 것이 아니라 난도질이에요 이건;
또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누가 손배해줄수도 없을 뿐더러
앞으로 배우분들의 팬덤이 심각해졌을 때 2차 사례가 안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왜 대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건지.
132 2014-04-11 02:21:34 0
[새창]
ㅠㅠㅠㅠ주무세요 저때문에 너무 성급해지시진 않을까 불안하네요
심호흡 잘 하시구 파이팅 하세요..
131 2014-04-11 02:18:11 0
[새창]
여자분이 겁먹어서 헤어지자 할까봐 걱정이시라면,
당장은 힘들어도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하세요. 꼭이요
털어놓은 것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기도 하고요
여튼 작성자님이 너무 상처받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나 길게 써버렸네요.
마음 굳게 먹으세요.
생각보다 어떻게 살아도 살아지는 세상이에요..
130 2014-04-11 02:15:22 0
[새창]
상대방은 자퇴생이라는 것보다
자퇴해서 힘들었던 작성자님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너무 겁먹어 하시지 말아요.
지금은 뭐든지 작성자님이 더 크게 느낄 것이고,
사귀는 사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실된 마음이죠.
만약 여성분이 큰 충격을 받으신다해도 겁먹지 마세요.
그 때 작성자분이 마음 굳게 먹고 설득하신다면
어떠한 사람이건 그 모습에 감동 안하겠습니까.
힘내세요. 파이팅 하세요
129 2014-04-11 02:04:37 1
[새창]
그 상황만 봐도 시의적절하게 털어놓으시는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여자분께서 이미 의심을 하고 계시는 상황이고
또 저는 여자 쪽에서 남자가 내 편임을 아는 방식이
남자가 얼마만큼 본인을 위해 모든것을 내보이는가 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의심 키우면 여자분은 당신의 무한한 적이 됩니다.
여성분을 작성자분의 적으로 돌리는 일을 계속 지속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먼저 여성분에게 한 풀 꺾여주세요. 그게 바로 털어놓으시는 겁니다.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배신감이 있다손 쳐도요,
이렇게 계속 숨겼고 숨길거라는 게 여성분에게는 더 나쁜 겁니다ㅠㅠ

작성자분을 위해서 싸우지 않을게요; 힘내세요!
127 2014-04-11 01:58:21 5
[새창]
베리브리//

여자쪽에서도 거짓말한거 있을 거라느니
웹서핑 잘하는 사람을 왜 사귀냐느니
인터넷 못하는 새 여자 사귀라느니
왜 이렇게 넘겨짚으세요?
다 그대같지 않습니다.
126 2014-04-11 01:55:14 1
[새창]
정말; 인터넷 서핑중 밝혀질 걱정 하고 있잖아요 벌써
고민 너무 끌어안고 있지 마세요.
그런 모습이 쌓이면 여자분에게 언젠간 들통나게 됩니다.
너무 늦으면 좋지 않아요.

그 여자분이 진실되게 사귀고 있으시다면 지금의 작성자분을 사랑할 확률이 더 큽니다.
너무 기죽지 마시라고 계속 덧글 달겠습니다.
125 2014-04-11 01:49:59 3
[새창]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만약 어떠한 경위로든 작성자분 입이 아닌 것을 통해 여자분이 아시게 되었다?
그 배신감이 훨씬 클 겁니다.
124 2014-04-11 01:48:45 1
[새창]
베리브리//

저도 고등학교때 적응 못했어요.
대다수 또라이 인간들이 너무 넘쳐나서,
지들 잇속만 챙기려는 쓰레기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이게 왜 부끄러울 일이에요. 고등학교 중퇴는 진짜 쉬운 일이 아니고
정상적으로 대학 들어가는 것보다 더 험난한 길을 택하신 거에요.
고등학교 중퇴했다는 게 작성자분이 실속 없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결코

여자가 작성자분을 인간 대 인간으로 봤다면 이것 가지고 헤어지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험 준비생인것이 더 불안한 거죠.
남에 의해 까발려질 일 없다고 하셨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에요.
본인 입으로 밝히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123 2014-04-11 01:43:09 6
[새창]
진짜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어떤 연유로 자퇴하게 되었는지
그 때의 나는 얼마나 고심해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또 그런 내 자신에게는 한낱 부끄럼이 없었지만 혹시나 모를 편견으로 숨기게 되었다고.
그러나 너를 인연으로 알고있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계속 같이 가고 싶다고 진실되게 말씀해보세요.
차분하게 여자가 알아듣도록, 흥분하지 말고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나라는 사람을 믿어달라고 뚝심있게 설득해 보세요.

작성자님이 믿을만한 남자고 여자가 개념찬 분이시라면 분명 통할 것입니다.
122 2014-04-11 01:34:42 1
천안/ 애견샵에 ... 고양이 교배맡겼더니...잃어버렸대요... [새창]
2014/04/11 00:49:04
더러운 인간군상이네요...
그분께 위추드립니다
121 2014-04-11 01:30:43 0
[새창]
페북거지들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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