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퍼하다보면 비매너인 사람 때문에 맘이 짠할 때가 많습니다. [새창]

아 그리고 전판 앨리셔로는 기방 다하고 역전한건 안비밀.
아무튼 막말러 조심합시다. 언제나 클린한 아침사퍼

3599 2015-08-11 05:09:45 0

인게임에서 [앨리셔]를 가르쳐드리고 싶은데, 관심있으신 분 있나요? [새창]

시간대는 평일 새벽 혹은 주말이면 언제든 가능합니다

3598 2015-08-11 05:04:53 0

인게임에서 [앨리셔]를 가르쳐드리고 싶은데, 관심있으신 분 있나요? [새창]

아참 그리고 Jazzer님 플레이 정말 진심으로 팬입니다 동영상 많이 돌려봤어요

3597 2015-08-11 05:04:21 0

인게임에서 [앨리셔]를 가르쳐드리고 싶은데, 관심있으신 분 있나요? [새창]

앨리셔 20렙인데요 저도 꼭 청강하고 싶네요..
현재 선플라워-블링크 링을 이용한 극광자력빔 세팅으로 공리셔 플레이 중입니다.
원래 방리셔를 주로 플레이했던 서포터 포지션이었는데 요새같은 메타에서 어떻게 굴릴지 너무 고민이라..
조커까지 올라간 분의 조언을 꼭 듣고 싶습니다

3596 2015-08-10 12:28:56 6

저승사자 [새창]

ㅠㅠㅠ뭐야 흔한 감동꾼이잖아 ㅠㅠㅠㅠ

3595 2015-08-10 11:16:04 0

한래지성, 케이블광고 아이유 움짤들.gif [새창]

빨간머리띠 빨간입술색 진짜잘어울리는듯

3594 2015-08-10 08:53:50 0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했던 걸까요 [새창]

원딜들 스킬빠지면 확실히 마크당하긴 하지요.. 탱이 앞을 보고있었다면 후진입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상처받지는 마셨음 좋겠슴돠

3593 2015-08-10 08:45:31 0

요즘 설 곳을 잃어서 속상해요 [새창]

저도 요새 린말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앨리셔 토마스 린 등 서폿만 잡던 유저인데...
그래서 이참에 근딜도 연습해보고 탱커도 연습해보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린으로 보던 시야 아이작으로 보고 스텔라로 보니까 나름 할만하데요.
근딜도 재밌고.. 특히 리첼이나 호타루?

3592 2015-08-10 07:45:49 0

모텔하는 처자입니다 (약19) [새창]

3591 2015-08-09 09:08:29 6

[익명]바빠서 연락 못한다며 오유 베오베는 정독하는 애인 [새창]

현재 작성자 의견만 들었을 때는 작성자 스스로가 충분히 위로받아야 하는 사항이네요
괜한 추측성 덧글은 자제해야 함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 이야기는 아니지만, 남자가 먼저 여자에게 소홀히 하거나 말을 함부로 한다거나 하여
여자쪽에서 무신경해지고 다른 곳에서 위안을 찾으려는 연애 과정 같은 것은 주변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주변이 연애 사례의 다도 아니고
작성자가 그렇다는 보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작성자님이 행복해지시길 빌겠습니다.

파이팅. 무엇을 선택하던 상처받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3590 2015-08-08 21:28:20 0

야한꿈을 꾸면 깨는 이유 [새창]

극현실주의...

3589 2015-08-08 21:26:31 0

크롬과 IE의 차이 [새창]

보셨죠? 크롬의 램 처묵처묵을 방지하시려면
엣지로 갈아타는 것이 좋습니다.

3588 2015-08-08 21:17:08 2

[겨울왕국] 한국어 자막. 당신이 눈사람을 구축하고자하십니까? [새창]

워후 인공지능광고..
I'm free 에서 공짜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7 2015-08-08 04:22:25 0

에이스티어 드디어 찍엇네요! [새창]

?! 아직 튜토리얼 퀘스트를 안깨셨다니..!

3586 2015-08-07 23:08:48 0

[발암주의] 피시방 진상 커플 [새창]

롤이 더 오덕게임인거같은데.. 애초에 팀대팀으로 붙어서 전투하는 게임에 오덕게임이니 뭐니 깎아내리는 것도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