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0 2016-08-11 11:30:30 3

2016/08/06 09:10:36

얼마전 제 사고가 생각나는군요.

누나집 아파트 단지에 주차해두고 누나네에서 저녁먹고 집에간다고 나왔더니 차가 긁혀있음. 블박확인 후 의심가는 차 찾음. 연락함.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남편이 내려와 대충 얼버무림. 집에가서 블박확인하니 사고낸 사람으로 보이는 분이 차를 주차하고 한번 먼발치서 바라보고는 그냥 들어가버림. 보험처리 하기로 했는데 마지막 한마디 "다음에는 여기 주차하지마세요." ㅇㅇ? 아파트 주차장 가운데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말하니....??? 어이상실... 연락도 안하고 사과도 안함.

389 2016-05-27 06:59:42 0

조심스럽게 아내의 동화책 광고 겸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26 09:41:47

힘내세요 작가님! 그리고 남편분도 화이팅!!!

출간되면 구입하겠습니다~^^"

아들, 딸이 책을 좋아해서 서점가면 기존에 나온책도 한번 찾아볼게요~^^"

화이팅입니다!!

388 2016-05-11 22:16:21 4

문재인 신임 서명 6955명, 다음주 직접 전달. [새창]

2016/05/11 20:27:12

저도 이제야 보고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87 2016-04-16 14:14:50 0

이거슨 대노코 하는 광고다. [새창]

2016/04/15 22:37:22

나눔엔 추천을~! 가입일이 늦어서 ㅠㅠ
아쉬워하며 다음엔 좀더 가입일 기준을 느슨히되길!!!

386 2016-04-15 04:03:30 0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4 21:07:54

뭔가 두분이서 대화가 올바르게 이루어 지지 않아 보이네요.
결국 두분이서 대화가 안되니... 결국 남아있던 앙금이... 말로서 공격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올리브님도 조금 침착하게 대화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분명 남편이 곱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좀더 깊은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부부간의 갈등은 항상 존재하는데요... 그만큼 그 갈등을 극복하는것도 두분의 몫이 되어집니다.
남편분을 생각하는 올리브님의 마음을 확실히 전달하시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분도... 남편분이 피하신 육아는 결국 아내의 몫이 된다는 걸 확실히 인식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두분이서 대화... 또 대화 하세요 ㅠㅠ

385 2016-04-15 03:51:40 1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4 21:07:54

남편분은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건 아닌지...
결혼을 하고 애기가 생기면 당연히 함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편분이 하고 싶어하시는 일을 하시려면(음주라던가...) 부인분에게도 하고싶은 일을 하시게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면... 최소한 남편분이 하실일(음주 등)에 대해 부인분의 동의를 구하시나요?
어째서 육아가 부인분이 혼자해야하는 일이 되어야 하나요?
남편분의 소중한 애기들 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냥 애기들이지만... 두분한테는 정말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것도 사실이구요... 애기들이 제일 잘 알고있습니다.
소중한 애기들에게 더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두분이서 많은 얘길 나누시길 권해드립니다. 결국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건 두분이니까요...

384 2016-03-20 07:09:43 0

[하프] 길드 "꿈에서는" 가족 모집 中! #11 [새창]

2016/03/17 09:53:34

접률이 낮아도 크게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요~^^"

383 2016-03-20 07:07:59 0

[하프] 길드 "꿈에서는" 가족 모집 中! #11 [새창]

2016/03/17 09:53:34

늦게 확인해서 이제야 남깁니다. 친추드릴께요.

382 2016-03-20 07:07:17 0

[하프] 길드 "꿈에서는" 가족 모집 中! #11 [새창]

2016/03/17 09:53:34

가능합니다~^^" 친추나 쪽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