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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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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생에서는 지금이 가난해요....남편은...9개월동안 생활비 안주고..저는
아프고..한부모혜택이라도 받아볼까하고. 있는데
미성년자가 있어서......이혼이 쉽지 않아요...
올해는 끝나야 될것 같은데...사는데까지는 살아봐야죠
뭐 그래도 살아가는건 딱히 사치부릴만한 성격도 아니고
애는... 애어른이 되어서 어쩔수 없고
바라는것도 없고 응석도 없고 나중에 울분이 터진다는데....
뭐 어떻게 하겠어요... 상황이 이런데....
딸애 인생은 딸 인생 내인생은 내인생
인생 실전인데... 알아서 하겠지 싶어요
기생충의 송강호 말처럼 무계획이 계획인게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