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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2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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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딩때.. 은따? 왕따였어요..
아무도 저랑 같이 밥을 먹으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ㅎ
조별로 모일때 저는 제일 마지막에 깍두기 처럼 들어가고.. 맞거나 그런건 아닌데.. 내가 없는듯한
투명인간 취급 받고 그랬어요 ㅎㅎ
웃는게 이상하다는 소리도 들어서 집에서 웃는 연습도 하고 그랬어요
이게 계속 유지가 되어서 안타깝게도..
중1때까지... 쭈구리였죠.ㅠㅠㅠ
딱히 상담 받아본적도 없고 어른들에게 왕따 당한다고 얘기도 안했어요.. 그냥 주눅들어서 산것 같더라고요 지금도 왕따 글을 보면 지나칠수가 없더라고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웹툰은 여중생a를 보며
미래가 행복하기를 응원하고요 공감도 하고 그랬죠
아직도 치유가 안되는게 왕따 경험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