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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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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엄마가 아닌데.. 뭘 그리 챙기라는지 ㅎㅎ
저 유방암 3기 환자 인데 항암 치료 중에도
저소리를 니가 남편챙겨라~~술먹는거 니가
잘 말해서 조절시켜라 담배 끊게해라 ㅎㅎㅎㅎ
그땐 진짜 5년 생존율 50%인 나에게 왜이러시나 해서
나 이제 못한다고 어머님이 하시라고
했어요~~~ㅎㅎㅎ
하지만 적장 남편에게 잔소리 1도 안하시고
본인의 삶을 사시더라는..
아는거죠 잔소리 해봤자 나만 속터지고
말은 듣지 않는거를 ㅎㅎㅎ
그러면서 나보고 내가 남편보다 9살이나 어린데
어리다는 이유로
내말 절대 듣지 않는 사람이라
내가 어쩔수도 없는 인간인데
나보고 계속 이래라 저래라~~~
시짜는 시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