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2015-01-27 01:29:16
2
저도 비슷한 경험 한적 있어요
당시 저희 엄마가 얘기는 따로 안해줬지만
나중에 옆집 무당 아줌마와 싸웠다는 얘기를 듣고
옆집이 무당집이라는걸 알게 되었죠
무당집에서 북치고 장구를 많이 치곤 했었는데
당시에는 취미가 사물놀이인가 했었어요 ㅋㅋㅋ
귀신을 보거나 가위를 눌린적은 별로 없었는데
새벽 두시 쯤인가 잠이 안와서 창밖을 보는데
무당아줌마?? 가 무당옷을 입고 초 두개 키고
기도 라고 해야할지 멍때리고 있다고 해야할지
그러고 있었는데 그때 그모습이 신기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걸 우연이라고 해야할지 그다음에 가위에 두번정도 눌렸는데
처음 가위에 눌렸을때는 숨도 안쉬어지고 말도 안나오고
진짜 놀랬죠 근데 귀신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도깨비 같은 실루엣이 천정에서 절 웃으면서 보고 있는듯 하더라고요
그리고 두번째는 작성자님 두번째 글과 세번째글을 합쳐놓은 글인데 그날 잘려고 누워있는데 분명히 눈뜨고
잘까 말까 하는 상황이었는데 다리 밑에서 사람형태의 검은 실루엣이 주온 귀신처럼 오는데 그물체가 올라올때마다 가위에 눌린것 처럼 마비가 되더라고요
그냥 직감에 이거 이상하다 이거 그냥 냅두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뭐랄까 발로 그럼 물체를 찼다고 할까요
근데 제 다리는 그대로 있는데 느낌이 뭔가 공차듯이 찬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뒤로는 이사가고 가위에 안눌리게 되었죠
근데 이게 좀 저 자신도 못 믿는게 당시 엄청나다던 중2였고 무엇보다도 지금도 제가 믿을수가 없어요 ㅎㅎㅎ
마치 환상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