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러니까 에쎄랄 아재분들이 "정든 사이트를 폭파시키는 한이 있어도 할땐 하는 용사들" 이라고 한다면 오유징어들은 "숨어드는 각종 충들과 싸우느라 이골이 난 민병대들" 이라고 할까 뭐 그렇습니다. 오유징어들은 터전을 지키려는 생각은 있어도 멀리 나가는건 잘 안 해 봤어요. 그래서 이번 사건에도 대응이 영 시원찮고 그러네요.
우공은 오유국 사람들에게 도편을 나누어 주어 문제있는 이의 이름과 내용을 적어내어 추방하는 제도를 만들었으며 이를 신고누적자동차단이라 한다.
우공의 업무량이 과도한 것은 일찍이 알려져 있어, 누차 부관을 들이려 했으나, 권력 앞에 초연하기가 힘든 것이 인간의 본성일진저.
우공을 본받지 못한 부관 파어유저(破語諛狙), 운영조장(運營助長), 글린유저(契隣諛狙)들의 전횡으로, 결국 또다시 우공 혼자 오유국을 건사하게 되었다. ============================================ 박공전의 시기에는 우공에게 부관이 없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신고누적자동차단의 경우 우공이 아니면 되돌릴 수 없다 한다. 운영조장, 글린유저 격동기는 분량이 많은 관계로 다른 문서를 열람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