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2차 해명ㅋㅋㅋㅋㅋ.jpg [새창]

아몰라~ 다 오해야 ~

1274 2017-04-11 18:18:41 44

사립과 공립유치원 한달 원비 명세서 비교.jpg [새창]

첫째아이 유치원 비용이 등록금 보다 비쌈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니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1273 2017-04-11 18:18:02 59

사립과 공립유치원 한달 원비 명세서 비교.jpg [새창]

저게 끝이 아니에요... 종일반도 있고
가베, 미술놀이, 성악 등등 추가로 배우는것도 있어요

거기에다 가끔 방송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도 나오고요....

1272 2017-04-11 18:02:51 1

안철수 유치원은 일단 헤프닝인걸로.. [새창]

오보? 병설 단설 논란?

어느거라도 문제에요 단설이 더 큰문제입니다.

1271 2017-04-11 17:57:19 37

국물당 밑장빼기하냐? [새창]

단설이랑 병설이랑 뭔 차이라고?
단설 그냥 국립유치원
병설 초등학교랑 같이 있는 유치원.....

1270 2017-04-11 17:48:34 3

mb계열 선거마케팅팀이 이런 똥볼을 차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새창]

자녀 혹은 손자 손녀 등등이 병설 유치원에 다녀봤어야죠

100만 원 이상 주는 영어 유치원 다니고 사립 고급 유치원 다니니 그 수준에 맞춰

교육부의 간섭을 줄이고 돈 더내고 우리 자식 손자 손녀 좋은 교육 시키자는 거죠

1269 2017-04-11 17:02:33 0

안철수, "대머리의 매력이 뭔지 아세요?" "헤어날 수 없는 매력" [새창]

돼지 코꾸멍에 플러그 꼽는거랑 같은 수준의 개그다.

그에게서 그녀의 향기가 난다.

1268 2017-04-11 15:26:28 3

조원씨앤아이 지난주 대비 다자구도 안철수 많이 쫓아왔네요 ㅋㅋ [새창]

님 뒤집혔다고 주장하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런 여론조사도 나왔고...

근데 다시 추격한다는 것은? 역전 후 재 역전 당했다는 건가요?

일관성이 안보여요?

이겻다고 역전했다고 신나 했다가

이제 많이 따라잡았다고 신나하는건......

제가 난독인건가요?

1267 2017-04-11 10:44:32 7

[새창]

주변에 안철수 지지자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누구 찍었나 보세요 거의 대부분 ㅂㄱㅎ입니다.

그리고 ㅂㄱㅎ 전에 누구 찍었는지 보세요 ㅇㅁㅂ입니다.

ㅇㅁㅂ 이전에는 아마 이회창일겁니다.

멀리 가기 싫으면 한달전에 누구였는지 보세요 아마 반기문이었을 겁니다. ^^ㅋ

1266 2017-04-10 23:05:58 12

(메갈주의) 우이짜가 저를 저격한 진짜 이유 [새창]

맑은청님 그만하세요

1265 2017-04-10 15:01:09 3

리얼미터 조사결과로 18대대선 연령별 투표인구를 현재 지지율에 대입해본결 [새창]

근데요 제가요 김대중 노무현 때는 20대이구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30대이구요

지금은 40대 이네요....

저와 제 친구의 투표 성향은 변하지 않는데...... 세대 투표 성향은 바뀌네요 신기해요

1264 2017-04-10 11:48:49 0

노골적인 홍준표 응원은 하지맙시다.. [새창]

헐 농담을 다큐로 받는 사람들이 있네요

지들이 한짓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1263 2017-04-10 11:41:46 19

국민의당 "신천지 당원 전수조사 하겠다" [새창]

신천지 전수조사?

지금 국민의당이 종교로 인한 차별을 하는 건가요?

1262 2017-04-08 13:03:17 0

???: 안철수는 나의 후예니 믿고 지지해도 됩니다. [새창]

며칠 후 4월 11일 건국절이 다가오네요

1261 2017-04-08 12:43:32 0

다음 법정대화를 통해 모순점을 찾아보시오 [새창]

저게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틈을 노리기 위해서 일부러 던지는 질문이란 소리도 있어요 이렇게 방심하게 하고 훅 들어간다는 거죠...

날씨 이야기 주저리 주러리 하고 신변잡기 이야기 하다가 ..

그러다 갑자기 근데 왜 죽인거야라고 물어보는 식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