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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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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는 엄마는 누구인지 알지만 아빠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원시 사회에서는 여자의 세력이 강했지요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육체적으로 유리한 남자가 재산 증식에 유리하겠지요 (사냥, 농사 낚시 등등)
그러다 보니 남자는 자신의 재산이 자신의 자식에게 가기를 바라고 그러다 보니 일부 다처제 에서 일부 일처제로
남자가 여자랑 자는건 여자가 용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산을 주는 건 못 참는다고 그러더군요 자신의 자식에게 먹일것이 다른 자식에게 가는거라고
대신 남자는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재산 등을 주는건 넘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관계를 맺으면 용서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다른 사람의 자식을 자신이 키울까바
과학이 발전해 누구의 자식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요즘
다처 다부제 사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개방혼이라고 있는거 같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