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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2023-06-23 17:25:05 0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0:15:33
가나무역 사장 인터뷰 - 월간 조선

질문: 이라크에서 사업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답변: 대학 졸업 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에서 줄곧 일해 왔다. 자재납품 등 주로 개인사업과 함께 선교지원활동을 해 왔다.
질문: 가나무역 직원들은 한국의 온누리교회 선교사라는 말이 있다.
답변: 온누리교회 소속 신자 네 명이 있을 뿐 선교사는 아니다. 다만 나를 포함해 직원 모두가 이라크에 기독교를 전파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 회사는 선교사로 뛰어들기 위한 준비과정을 제공했다.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직원들은 구제활동을 통한 이라크의 복음화를 위한 뜻을 가지고 있다.
3268 2023-06-23 17:24:49 0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0:15:33
1 내가 이래서 ....
김선일 씨가 취직한 회사 이름은? 가나무역 (여기서 가나가 뜻하는 것은?

가나무역 입사 당시 자기소개서 전문
저는 남들과 다름없이 1남 3녀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무난하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조금씩 불안정한 심리를 가지고 살게 되었고 얼마 있지 않아 약 6개월 후 아버지께서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어머니와 잘 융화되지 못하여서 갈등이 참 많았습니다. 괜히 비뚤어진 마음에 반항심을 가져 말을 듣지 않았고, 자라갈수록 점점 더 심하게 비뚤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도 역시 비뚤어진 마음들을 품게 되었고, 고등학교 시험에 합격을 하여 입학을 앞둔 무렵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 가정을 잘 돌보지 않아 등록을 하지 못하게 되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저는 그 이후로 아버지를 더욱더 미워하게 되었으며, 다음 해 재수를 하여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을 때는 큰 누나, 작은 누나, 여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후 3학년이 되었을 무렵, 같은 반의 한 급우(김OO)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게 되었고, 평소에 그 친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터에 그 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따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여름방학 즈음에 심OO 라는 또 다른 친구를 통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이 무엇 인지에 대해서도 조금씩 깨우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나서는 졸업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의 마음은 왠지 모르게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내 앞길을 의탁하는 기도를 한 번 해 보자라는 생각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었고, 작정해 놓고 기도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약 5개월 간 꾸준히 기도를 한 끝에, 선교사에 대한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좀 더 구체적인 비전을 위해서 계속 간구를 하고 묵상을 하던 중 중동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나마 연유를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을 하던 중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 속에 없는 이들(영적인 고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복음에서 소외된 지역이 중동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또한 제가 성장해온 배경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중동 지역 선교사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정에서 저 혼자 신앙 생활을 하게 되어 힘든 점도 없지는 않았으나 (장손이라서 친척들의 반대까지 심하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 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감사하게도 지금은 큰 누나와 작은 누나가 예수 님을 영접한 상태이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중에 있어 지금은 마음의 문이 많이 열리신 상태입니다.

또한 계획 중에 있는 단계지만, 아랍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하게 되면 영어와 아랍어와 미용 기술을 통하여 그들에게 복음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미용은 군복무 시절 이발병과 군종병이라는 좋은 경험이 저의 밑거름이 되어, 미용 기술을 좀 더 배우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랍 지역은 가본 경험이 없기에 이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갈 수 있게 된다면 복음을 좀 더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또한 그 영혼들을 좀 더 온전히 섬기고 사랑하기 위한 좋은 훈련의 시간들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3267 2023-06-23 14:51:52 1
근데 이 의전 차량이 뭔가요? [새창]
2023/06/22 19:12:23
음 사실상 심리적 일제강점기같아서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3266 2023-06-23 10:35:29 24
국민의힘 "'수능 정시 확대' 민주당 배후엔 사교육 시장 이끄는 운동권 [새창]
2023/06/23 09:29:56

시대인재 학원 대표 결혼식.....

지들의 말은 지들의 행동으로 반박하는 이상한 족속들

내로남불 사돈남말의 정당임...
3265 2023-06-23 10:32:26 5
2004년 총 든 IS 앞 "살고 싶다" 울부짖던 한인 30대男 [새창]
2023/06/23 10:15:33
의도가 무언지 불분명 하지만

1. 저기에 왜 선교하러 간건지? 가면 죽는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는데

2. 결국 샘물교회로 is가 받은 돈으로 지금 아프칸을 먹음
결국 샘물교회가 is를 살려준 거임

3. 그리고 지금 주장하는 가치동맹(?)인데 현 정부 지지자는 비난 할 수 없음

4. 테러범과의 협상은 다른 자국민이 위험해ㅠ질 가능 성이 있음 러시아 사람은 납치 대상이 안돼지만 일본인은 주 납치 대상임 이는 정부가 테러리스트와 협상해서 일본이 돈을 잘 주기 때문음
미국은 공식적우로 테러리스트와는 협상이 없다고ㅠ이야기 함
3264 2023-06-23 09:57:02 0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져 전치 12주…누구 잘못? [새창]
2023/06/23 09:54:54
현행법 상 구청에 청구하면 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3263 2023-06-23 09:44:41 0
6월 조선중앙텔레비죤 베스트1 [새창]
2023/06/22 14:46:52
북한 방송 시청 하게 해달라는 공론이 잠깐 있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남과 북이 사용하는 주파수가 달라 시청이 사실살 불가능 하지만

정부가 방해전파를 송출하지 않으면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방해전파는 국제법 위반의 소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방송 허하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당시 누가 북한 방송보냐.... 재미도 없는거...... 호기심에 한달이나 볼까?

이런 이야기가 돌면서 그냥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3262 2023-06-22 17:42:22 1
간만에 유시민님의 일침! (민주당에 대한) [새창]
2023/06/21 17:28:37
국회의장은 더 이상 출마 하지 않는게 관례

그래서 다선 의원이 은퇴 자리로....

그러니 선수 많은 사람이 하지 선수 적은 사람은 다음에 또 나와야 하니...
3261 2023-06-22 17:40:00 1
공적 관심사에 해당한다면 허위 사실을 말해도 처벌 받지 않는다. [새창]
2023/06/21 09:45:04
우리 입장에서는 강용석이 xxxx 이지

판사, 검사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사법고시 통과한 같은 법조인임

즉 자기 가족 감싸기
3260 2023-06-20 11:08:21 8
못먹는 사람은 절대 못먹는 한국 전통 음료... [새창]
2023/06/20 08:45:07
무 입니다.
3259 2023-06-20 09:17:40 1
일타강사 돈 많이 번다고? [새창]
2023/06/19 20:05:07
음 일타강사들이 강의 시간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현 정부 정당 욕하면

미래세대 애들은......

제네들은 생각이 없나?
3258 2023-06-20 09:02:46 7
어째서 슈퍼마리오의 보스가 불을뿜는 가시박힌 등껍질의 거북이 인거지? [새창]
2023/06/20 01:01:44
왜놈들의 시각으로 보면

적장 이순신의 13척에 덤비는 333척의 죽음의 결사대

나라를 위해서는 죽을 줄 알지만 나서야 할 때가 있다

가자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3257 2023-06-20 08:58:31 15
못먹는 사람은 절대 못먹는 한국 전통 음료... [새창]
2023/06/20 08:45:07

안동식혜
우리 아버지가 안동 분이셔서 안동식혜 잘 드시는데

난 못먹음
3256 2023-06-19 17:07:32 0
숙수에서 노비로 전락된 공무원 [새창]
2023/06/19 09:18:17
엄마가 양인이기 때문에 양인입니다
3255 2023-06-16 16:53:44 1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사자의 그것.jpg [새창]
2023/06/16 14:58:38
이마에 뿔 달린 말...... 있어요...

코뿔소는 생긴 것과 이름과는 다르게 말과 같은 기제목에 해당한다. 굽 개수가 홀수(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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