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야한 영화 추천받아요... [새창]

MLT-007 추천이요

194 2015-07-07 15:52:17 1

입양한 아이 파양하려고합니다 [새창]

작은 딸이 박근혜 대통령 처럼 자랐으면 좋겠네요.....

대통령 되라는 말은 아니고 그거 있잖아요.... 아! 말로 표현하기 그러네 그거 있잖아요....

대국적으로.....

탕..... 아~~

암튼 박근혜 같은 사람이 되길 기도합닏.

193 2015-07-07 15:48:09 1

홍진호는 소수 연합의 대변자가 아니다. [새창]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333척의 왜구를 물리쳤는데

그걸 계속 강용하는 느낌

192 2015-07-06 18:24:17 0

[새창]

민간인 상대가 테러리즘이란 것도 스티븐슨을 암살한 장명환 의사님은 테러리스트가 되는 건가요?

하긴 테러리스트를 변호할수 없다던 정신나간 개호로자식이 한명 있었죠

191 2015-07-03 11:07:21 22/67

대마초는 나오는데 왜 음주운전은 안됩니까 ? [새창]

근데 대마는 조금 애매하기는 합니다.
일단 대마는 마약이 아닙니다.
법률로도 대마관리법이란 새로운 법령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독성도 담배보다 떨어집니다.
60, 70년대의 히피문화의 영향으로 유년시절 대마초를 흡입한 미국인들도 대부분 대마초에 중독되지 않은 통계학적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지금 그분의 아비 시절 말 안 듣는 연예인을 대마로 몰라 처벌하기도 했었죠...

저는 대마를 담배랑 술과 동일 선상에 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술 마셨다고 처벌 받지 않으면 대마를 했다고 처벌받지 않고
술 마시고 운전하면 처벌 받고 대마를 피우고 운전하면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0 2015-07-02 15:12:48 1

외국에 흔한 수박서리 [새창]

조사 "의" 를 에로 읽은수는 있어요

대표적인게 민주주의의 의의 이걸 읽을 때 민주주의에 의의 이렇게 읽는것도 허용이 되어요

참고로 4가지로 읽힐수 있어요 [민주주의의]/[민주주이의]/[민주주의에]/[민주주이에]

그렇다고 해서 "민주주의의 의의"를 쓸때 "민주주의에 의의"라고 쓸 수는 없잖아요

189 2015-06-26 16:55:13 6

JTBC에서 '송곳' 확정이네요. [새창]

근데 송곳은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188 2015-06-25 17:21:11 1

일본의 국보 '칠지도' 왕세자가 왜왕에게 보낸 철검, ‘문화강국 백제’ [새창]

삼지창이라니요 "당파"입니다.

그리고 당파는 적을 제압하기 쉬운 훌륭한 무기입니다.

187 2015-06-11 08:21:15 1

[익명]베오베갔던 좋아하는 오빠랑 밥먹는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오유는 정체성을 잃었다

기적이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 하는것

186 2015-06-08 22:16:10 0

여성 속옷 나눔 [새창]

메르스 걱정이 많아서 인지

커플용 마스크 나눔이네요.....

나눔 받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도 안생겨요

185 2015-06-05 18:37:50 0

솔직히 이번에 오유에 좀 실망이 되네요 [새창]

비냉에다 시원한 살 얼음이 언 육수를 부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른바 얼치기 냉면이지요.....

184 2015-06-05 00:51:13 0

[새창]

왜 말을 못해요.........

ㅂ ㄱ ㅏ ㄹ ㅎ ㅓ ㅣ

키보드가 이상해요...................

183 2015-06-05 00:48:36 71

지방자치단체장별 메르스 대응 [새창]

저기요..... 광주 도지사라니요........

광주는 광역시에요........

전남 도지사, 전북 도지사, 광주광역시장

182 2015-06-05 00:42:00 0

중세시대엔 농노말고 고대와 같은 노예는 없었나요? [새창]

성경은 모르겠도 당시 기독교는 노예제를 인정했습니다.

아프리카 흑인 노예가 대표적 예가 되겠네요

181 2015-06-04 17:19:19 1

개미가 주식으로 무조건 돈 버는 방법. [새창]

제가 10년 전에 주식으로 재미 좀 보았습니다. 워낙 호경기여서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다가오더군요.... 주식 대부분 처분하고 전 관심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제 부인님의 추천으로 산 주식이 있었는데 약 100 만 원 정도였습니다.

이명박 시대에는 주식으로 돈 벌기 힘들거라 생각했고 울 어머니가 절대로 주식 펀드 하지 말고 예금하라고 말씀 하셔서..

다 처분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워서 100 만 원 정도 되는 주식 부인님에게 양도 했습니다. 부인님의 추천으로 산거니 알아서 해보라고...

지금 그 주식은 상폐 되어 내돈 100 만 원 그냥 사라졌습니다.

장기보유도 개미가 하면 상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