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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 2021-06-02 14:37:15 1
민주당 당원들은 어떤 생각인지... [새창]
2021/06/02 13:09:48
저 정도는 다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송영길 당 대표가 용기 있게 행동했다고 봅니다.

솔찍히 이정도면 이게 사과냐라고 해야하는건데....
2893 2021-06-01 16:48:39 0
조선시대 성종의 일화 [새창]
2021/05/31 13:27:37
당시 벼슬은 그냥 명예직도 많아요
2892 2021-06-01 16:47:12 5
조선시대 성종의 일화 [새창]
2021/05/31 13:27:37
조선은 모두 왕의 것입니다.

즉 왕에게는 뇌물이 아니라 예물입니다.

왕에게 뇌물이라고 하는 순간 왕의 것이 아닌 것이 생기게 되고

왕의 것이 아니라는 것 그것은 바로 반역입니다.

오가일우러스는 반역죄로 9족 3대를 멸해야 합니다.
2891 2021-05-27 13:30:48 2
김장훈 공연 본 썰.manhwa [새창]
2021/05/25 21:59:55
동국대 축재(백상) 중에 노래 부르다가 집행부가 그만 부르시라 요청해서 끝냈습니다.

백상 마무리는 선 후배가 같이 응원(아기코끼리 던가? 그대에게던가) 하면서 끝내는 전통이 있어서..
2890 2021-05-27 10:32:48 1
그녀의 은밀한 취향 만화 [새창]
2021/05/26 19:57:32
홍삼 빌런이 등장 하신 건가요?
2889 2021-05-27 10:30:05 2
조선 5대 왕 문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jpg [새창]
2021/05/26 19:11:17
연산 초기에는 잘 했어요

근데 후기에 막 나가는게 엄마의 복수는 핑계이고

절대 왕권을 세울려고 한거 같아요

근데 조선 신하 특징 있잖아요

죽여주옵소서(죽여 보시지)

그런데 진짜 죽인거고...

흥청이나 이런 것도 있지만 (내가 왕인데 이정도도 못 즐기나라고 생각하면...)

제 생각에는 왕권파와 신권파가 싸우고

왕권파가 지고 신권파가 이기면서

절대 왕정을 꿈꾸던 연산이 저렇게 평가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2888 2021-05-27 10:25:22 1
조선 5대 왕 문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jpg [새창]
2021/05/26 19:11:17
그게 부모를 죽인 죄인이란 설정이라 그래요....

죄인은 벌을 받아야 하고 그게 삼년상이죠....

개인으로 보았을 때는 멋진데..

국가나 사회에서 보았을 때는 이만큼 부조리한 것도 없죠

대표적인 예가 조선말 의병장이 부모님 삼년 상 치른다고 낙향한 사건이 있습니다.
2887 2021-05-26 16:23:28 1
[새창]
인류의 과학으로 코로나를 종식 시키는 순간

하느님의 은총으로 코로나가 종식 되었습니다. 믿습니다. 할겁니다.

오직 신의 의지와 신의 계획대로 되는 것이고 인간은 그의 쓰임에 따라 행하는 것 뿐입니다.

코로나를 만든것도 신이고 그것을 없애는 것도 예방하는 백신도 다 신이 만드시는 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죽어도 신의 뜻이고 코로나에 걸려 살아도 신의 뜻입니다.
2886 2021-05-24 12:04:01 0
한국 보수 대표 주자 상황 [새창]
2021/05/23 09:00:15
먹버는 먹고 버린다.란 뜻인데

성적으로 남녀가 관계를 가지고 그 후 필요가 없어져 버린다는 나쁜 의미인데

저런걸 대통령한테 말한다는게... 인간이 아니야
2885 2021-05-24 09:53:16 4
미국 방문 기자단 단체로 뽕 맞았나? [새창]
2021/05/23 18:38:58
트럼프가 너무 미국의 이익 돈만 밝혀서 미국의 위상이 찌그러 졌는데

인권 등을 통해 그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는 거에요...

근데 인권이면 북한 인권으로 테클 걸수 있어서 양날의 검이 될거 같아요
2884 2021-05-21 11:05:16 1
부동산이 잡히고 있나봅니다.. [새창]
2021/05/20 20:25:11
문재인 대통령이 4년 동안 못 잡은 집값

오세훈 시장이 바로 잡았습니다.... 이것으 바로 능력입니다.

이렇게 말할거 같아요.....
2883 2021-05-21 10:36:27 1
진지는 잡수셨냐 이런 느낌의 반존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21/05/21 08:56:41
ㅋㅋㅋ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누나 우리 영화 볼래요? 뭐 볼지는 누나가 ...

이런 식으로 작업하다가..

기수 집합 걸리고 선배한테 누나가 뭐냐며 줄 빠따 맞았습니다.
2882 2021-05-20 18:24:28 0
쯔양 조선시대 먹방 [새창]
2021/05/20 13:35:51
왜놈 밥그릇을 보고 한마디 했었죠

독한놈들 식량 아껴 먹으려고 간장종지에다 밥을 먹는구나
2881 2021-05-20 09:11:58 0
흔한 트위터의 참교육자 [새창]
2021/05/19 16:29:19
달라이라마는 관세음보살님의 환생이요
2880 2021-05-18 11:17:58 1
태권트롯 나태주 vs 180cm 오유저 5명 실전싸움 한다면? [새창]
2021/05/18 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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