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원래 게임보면서 이런걸 찾아보지는 않는데... [새창]

설명좀.....

2593 2019-09-07 18:37:08 0

장제원 아들, 벤츠 뽑았다고 유튜브서 자랑 [새창]

3억 벤츠 증여여부 확인해봐야 합니다

2592 2019-09-07 18:28:05 0

민주·정의 '적격', 한국·바른·평화 '지명철회'..조국 충돌 [새창]

대안정치연대도 반대인데요.....

2591 2019-09-07 18:24:18 8

장제원 사과문 올렸네요. ㅎㅎ [새창]

전 의심합니다

사실은 장제원이가 음주 사고를 낸거고
아들이 뒤집어 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많은 부분이 설명되지 않아요

자세한건 내일부터 장제원 아들에게 운전면허증 내준 경찰청장의 증언부터 듣고 시작합시다

2590 2019-09-07 15:33:37 0

조국 부인 PC란게 혹시 노트북인가요? [새창]

노트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어서 요즘 대부분 노트북으로 제공하지 데스크탑으로는 안하는 추세이고 그리고 집으로 가져온 시기도 전날이 아닌거 같아요

2589 2019-09-07 10:02:25 0

검찰총장의 확증 편향 일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군인의 구데타가 참모총장의 의지가 아니듯이 아직은 믿고 싶어요

2588 2019-09-07 09:07:01 2

오히려 기소안했을 때 여파가 더클거같은데 [새창]

재판이 언제 열릴까요?
아마 우리는 이 사건은 기억 못할거에요
이건 망신주기 밖에 안돼요

2587 2019-09-06 18:37:27 0

홍준표가 나경원을 구박을 한게 이런 이유였군요 ㅎㅎ [새창]

파이어벳이 들어 있어요

2586 2019-09-06 17:54:26 2

(19)보석 셋팅 장인 [새창]

지르코니아를 잘 박았네요....

2585 2019-09-06 16:16:47 0

여상규는 후보자 답변 잘라 먹더니 "왜 사퇴 안하냐"고 따지네 [새창]

여상규가 저짓거리 하는거 어쩌면 계획일지도 모릅니다.

여당의원이 항의하면 여상규가 늘 하던것 처럼 버럭대고 그러면 다시 여당에서 받을 수밖에 없고 그러면 서로 싸우다가

정회.... 그리고 여당 때문에 도저히 청문회를 할 수 없다.

이런 큰 그림을 그릴지도 모릅니다.

2584 2019-09-06 16:09:53 8

아니 다른 걸 끓여준다니까 [새창]

이영애가 원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2583 2019-09-06 15:47:05 0

[새창]

저건 의원 OOO을 존경하는게 아니라 그를 뽑아준 사람을 존중하는 겁니다.

멍청한 소리를 하던 이상한 소리를 하던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로 선택받은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존경하는 OOO 의원님은 의원이 아니라 그를 선택한 지역구민임입니다.

2582 2019-09-06 15:22:57 2

청문회 그만 보련다. [새창]

금수저인게 흠?

이상한 논리네요

2581 2019-09-06 12:04:58 4

워드프로그램은 서울대 재산인데 [새창]

서울대 교수가 아니라서 서울대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직원에게 노트북 제공합니다. 그러면 그 노트북은 회사거지만 그거 들고 집에도 가고 외근도 가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도 쓰죠.. 노트북으로 집에서도 일 하는 슬픈 경우도 있지만..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새 노트북을 줍니다. 그리고 전에 가지고 있던 노트북은 반납하라고 하지 않아요
회사도 그거 쓸때도 없고..... 그냥 쓰는거죠....

근데 이게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2580 2019-09-05 14:40:39 2

현 법무부장관 까고, 차기 법무부장관 미리 쳐내는 검찰총장 [새창]

음...... 가르기 시작하는 건가요? 한쪽에서는 조국 공격하고 한 쪽에서는 조국을 옹호하는 척 하면서 검찰총장 공격하면서

분란 만들기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