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상을 능가하는 문제 [새창]

검사님 여기에요 여기 범죄를 저지르고 자기는 결백하다라고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범죄자가 여기 있습니다

2308 2018-11-10 13:40:27 6

여대생들이 뽑은 아찔 sex장소 베스트5 [새창]

몇 군데는 해~~~ ^^*
본 곳이다

2307 2018-11-09 17:34:45 3

[새창]

낙서금지의 딜레마인가요......
님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2306 2018-11-09 16:08:12 2

만약에 지금과 다른 결론이었다면 [새창]

저런 시나리오라면 박근혜는 감옥에 갔을 겁니다.

그리고 사형 판결 받았을 거에요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민심 달래기 용으로 써먹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기나긴 군부 독재를 다시 겪어야 하겠죠

북핵 위기는 매일 매일 나왔을 거구요

2305 2018-11-07 09:49:39 98

평론가들이 사기꾼인 이유 [새창]

황순원의 소나기에서 보라색이 암시 하는 것은...

1. 죽음
2. 순결
3. 사랑
4. 그래도 안생겨요

정답 작가는 보라색을 좋아한다.

2304 2018-11-06 17:27:49 0

[새창]

헤스티아에게 물으라니 묻겠습니다. 왼쪽 여자분 누구십니까?

2303 2018-11-02 14:55:34 7

파오후가 말해주는 멸치들의 착각 [새창]

예전엔 허리 24인치 나갈 정도로 말랐었음.... 그때 하루에 5끼 먹고 그랬음

아침 점심 저녁, 학원, 자기전 그래도 살 안 쪘음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불기 시작하더니....

휴~~~

2302 2018-11-02 10:41:32 7

부산 화장실 근황 [새창]

제가 알기로는 취향이 있어서 공수 교대 잘 안한다고 하던데요....

2301 2018-11-02 10:41:00 3

부산 화장실 근황 [새창]

the love????????????????

2300 2018-11-02 09:26:18 2

김어준의 생각 - 양심적 병역거부, 최초 무죄 판결에 대해 [새창]

돈 있는 사람은 어짜피 지금도 안감

그리고 군대에 안간다 뿐이지 대체복무가 생길것이고

그게 군대보다 나을거라는 장담 못합니다.

2299 2018-11-02 09:24:01 1

김어준의 생각 - 양심적 병역거부, 최초 무죄 판결에 대해 [새창]

그러한 자들이 다수가 된다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들이 주류가 되고 그들의 사상이 헌법에 녹아 들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범죄화가 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국방을 하거나 국방을 포기하게 되겠죠

그것은 그것을 결정한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왕이고

왕이 되려는 자는 왕관의 무계를 견뎌야 합니다.

2298 2018-10-31 22:04:09 1

명성황후의 진실.jpg [새창]

아뇨 까도 우리가 까야 하는 겁니다

2297 2018-10-31 22:01:31 4

찌질남과 만난거 후기 [새창]

1 닉하고 왠지 .....

2296 2018-10-30 22:47:31 5

[새창]

ㅎㅎ 누르고 싶지만 누를 수 없죠 부모라면....

그 심정 저도 알거 같아요

2295 2018-10-29 18:45:04 1

법대로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새창]

법대로만 하는게 옳은 일은 아니지만 최후의 방법입니다

법은 아는 사람만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도 아는 만큼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