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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2013-08-27 10:27:20 1
여시가 오유에게 보내는 맞디스 [새창]
2013/08/27 07:16:15
공대 아름이 된 느낌이다.
335 2013-08-26 11:50:11 11
두얼굴의 목사' 고아나 다름없는 소녀 6년간 성 노예로 [새창]
2013/08/25 21:04:32
글의 취지는 십분 이해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기사에다가 후루룩 쩝쩝 이라는 말 거슬리네요..
334 2013-08-26 09:37:56 2
애견인으로써 개고기 식용 법제화 찬성 합니다 [새창]
2013/08/26 01:11:32
정말 오랜만에 들은 몬도가네란 말 .. 뜬금없이 어원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몬도카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몬도 카네(이탈리아어: Mondo Cane)는 1962년 이탈리아의 갈리에로 자코페티(Gualtiero Jacopetti)와 파올로 카바라(Paolo Cavara)가 감독했던 다큐멘터리의 제목이다. 한글로 의역한다면 '개 같은 세상'을 의미한다 할 수 있다. 치네리스 필름에서 제작하였으며 스페타노 시발디(Stefano Sibaldi)가 나래이터 역을 담당하였다. 세계의 미개 지역이나 문명사회를 가리지 않고 세계 각국의 기괴하고 엽기적인 풍습을 찾아내어 이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표현했다. 아프리카 토인들이 행하는 기이한 행동, 유리 가루를 바른 나무조각으로 다리에 상처를 내며 거리를 뛰어다니는 이탈리아 한 마을의 풍습, 대만의 개고기 음식점, 엽기적인 음식을 파는 뉴욕의 레스토랑, 투우에 광적으로 몰입하는 포르투갈의 모습, 비행기의 잔해를 천국으로부터의 메시지로 믿는 원시부족 등을 소재로 한다. 1960년대 초에 한국에 수입되어 당시 한국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당시 기괴한 것이나 징그러운 것들을 ‘몬도가네 식’이라고 표현했던 것이 오늘날 ‘몬도가네’라는 단어의 어원이 되었다. 영화가 상영될 당시 상당히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흥행에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72년에 우리나라에 재 상영되기도 하였다.

1962년에 상영된 몬도 카네 1편에 화형식, 현대 의학의 두개골 시술, 식인종이 사람을 먹는 장면, 인간 사냥 등이 포함되었다는 글이 유달리 한국의 인터넷에만 널리 유포되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333 2013-08-26 09:37:11 0
애견인으로써 개고기 식용 법제화 찬성 합니다 [새창]
2013/08/26 01:11:32
예전에 동물병원에서 병으로 죽은 많은 개들이 좋지 않은 경로로 개고기로 유통된다고 들었어요..

개에 대한 윤리의 문제 뿐만 아니라 먹는 사람의 건강 문제까지 정말 여러가지로 심각합니다.

저도 법제화 찬성합니다.
332 2013-08-25 23:37:05 0
도전) 젤리 갑 [새창]
2013/08/25 23:34:33
핑크젤리가 풍년이네요... ^ㅠ^ 이뻐
331 2013-08-17 19:35:46 14
어버이연합 스피커 좋아진듯 ㅎㅎ [새창]
2013/08/17 19:28:39
군가 틑 때는 뭔가 분위기라도 있었지 지금은 사랑의 미로가 나오네요 미친.......ㅋㅋㅋ
330 2013-08-17 15:33:41 5
지금 갑니다 [새창]
2013/08/17 14:41:32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오늘은 저도 신랑이랑 갑니다..! ^^
329 2013-07-28 13:42:56 0
멍멍이네집 [새창]
2013/07/28 13:30:53


328 2013-07-26 12:36:10 0
안알랴줌 써봤어요... [새창]
2013/07/26 11:54:49
안생겨요는 왠지 쓰기 꺼려지는(커플이면ㅜㅜ) 그런게 좀 있는데 안알랴줌 이건 막 쓸 수 있을거 같아욬ㅋㅋ 귀여워
327 2013-07-26 12:36:10 0
안알랴줌 써봤어요... [새창]
2013/07/26 12:56:28
안생겨요는 왠지 쓰기 꺼려지는(커플이면ㅜㅜ) 그런게 좀 있는데 안알랴줌 이건 막 쓸 수 있을거 같아욬ㅋㅋ 귀여워
326 2013-07-26 11:42:50 2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1:14:14
헐 태어나자마자 오유인이라니..ㅋㅋㅋ 아부지ㅜㅜㅋㅋㅋ
아가 정말 오똑오똑 예쁘게 생겼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325 2013-07-26 11:19:13 1
[새창]
고소건은 부디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특성상 나이를 들먹이며 잘잘못을 따지는 건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가 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20대와 50대라고 상하관계가 성립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블로그 운영 오래하셨으니 악플에는 둔감해지실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부모욕설까지 하는 사람도 있으니.. 상처가 되신다면 과감하게 댓글 가리고 네이버등에 신고처리하시는게 제일 빠르고 속편한 방법이실 겁니다.
324 2013-07-23 10:00:10 2
일본 방사능에 대하여 여기저기 콜로세움이 열리는데.. [새창]
2013/07/23 07:55:40
생리대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여자분들 바디피× 쓰지 마세요. 요즘 엄청 묶어 팔던데

1+2를 해도 사지 마세요~~
323 2013-07-22 22:33:33 10
흔한 집고양이들의 집사입니다. 염치없지만 임보 부탁을 하겠습니다 [새창]
2013/07/22 21:29:39
저도 윗분 말에 동감합니다..
괜히 모르는 분한테 맡겼다가 혹시나 아가들이 아프거나 혹은 잃어버리거나(!!!) 하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 서로 난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22 2013-07-22 15:38:06 10
집주인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2013/07/22 15:08:53
주인 나름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 바 아니고
엄연히 피해가 발생했으니 피해금액 청구하세요..(조금 넉넉하게 잡으세요. 분명히 깎으려 들 겁니다)
말씀해 보시고 모르쇠로 일관하면 법적으로 해야겠네요. 집은 나갈 각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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