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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버번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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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2022-12-04 21:47:48 1
중계끝난 후 안정환 멘트 [새창]
2022/12/04 15:19:41
배성재 한준희 + 가레스 상윤 들어 보고 싶습니다
1572 2022-11-15 22:30:18 1
11월 최신 ㅎㅂ 언니들 인스타 주소모음 [새창]
2022/11/15 17:00:50
11월 최신 ㅎㅂ 언니들 인스타 주소모음
1571 2022-09-18 00:26:54 0
현재 부탄에 있는 빠니보틀이 말하는 사람들이 부탄을 안가는 이유.jpg [새창]
2022/09/17 01:20:06
저도 17년도에 부탄 다녀왔었죠.
자유여행 불가능처럼 나왔는데 그날 일정 끝나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요.
물론 일정 변경도 가능하구요.(물론 대부분 계획한 일정대로 진행됩니다.)
오히려 개인 가이드가 있어 사기 당하거나 소매치기 같은 건 없죠.(크게 보면 국가에서 삥뜯는 느낌?)
중국인이 많이 와서인지 중국어하는 가이드도 좀 있었습니다. 요즘은 모르겠네요.

분명 다른 여행지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어떤 여행을 선택하는 지는, 여행에서 어떤 걸 느끼는 지는 여행자의 취향이 영향을 주겠죠.
빠니보틀님은 여러 여행지랑 비교해서 말해주시는 거니 다른 여행지와 가장 차이나는 부분과 여행지의 장단점을 말해주시는 걸로 보이구요.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합니다. 근데 다른 곳을 먼저 가보고 싶네요.
1570 2022-09-04 00:57:26 2
태풍의 위력 [새창]
2022/09/03 08:48:19
루사 때 생각나네요
앞으로 가려고 발 들면 뒤로 밀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1569 2022-07-08 11:17:30 6
남학교에 신입교사가 부임하는 만화 [새창]
2022/07/08 09:50:39
나만 볼 수 없지
1568 2022-06-07 22:58:41 0
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2022/06/06 21:05:27
https://www.instagram.com/veronicaperasso/
1567 2022-05-12 22:09:29 1
27년차 밴드가 지금까지도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 [새창]
2022/05/12 14:02:58
노브레인 갈매기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ROQuQYljHGI
1566 2022-04-18 22:53:18 2
MINUE - GRAVITY [새창]
2022/04/18 17:02:52
(구)노라조 이혁 닮은 듯??
1565 2022-04-18 22:35:35 2
Alicia Keys - If I Ain't Got You [새창]
2022/04/18 17:03:51
썸삐쁠원다모링 썸저슽원에브뤼ㅆ띵 벝에브뤼ㅆ띵민ㅅ낫띵 잎f아에잉갓츄우
1564 2022-04-14 22:45:28 2
Jvla - Such a Whore [새창]
2022/04/14 17:38:34
안 좋은 일 있으신가요??
1563 2022-04-14 22:24:58 2
Muriel d'Ailleurs ㅡ la foule [cover] [새창]
2022/04/14 12:46:17
위키에서 한글번역기 써서 복사해왔습니다.

" Amor de mis amores "("내사랑의 사랑")라고도 알려진 " Qu nadie sepa mi sufrir "( "아무도 내 고통을 알지 못하게")은 원래 Angel Cabral 이 작곡한 노래입니다. Alberto Castillo , Julio Iglesias 및 María Dolores Pradera 와 같은 수많은 스페인어 예술가의 작품 입니다. 그러나 Michel Rivgauche 가 새 가사를 쓴 프랑스어 버전인 " La Foule "( 프랑스어 발음: ​[ la ful] ; "The Crowd") 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한 프랑스 보컬리스트 Édith Piaf 에 의해 대중화 되어 1957년에 발매되었습니다.

Origin
"Que nadie sepa mi sufrir"라는 노래는 1936년 Angel Cabral 이 작곡했으며 (스페인어) 가사 는 아르헨티나 출신인 Enrique Dizeo 가 페루 왈츠로 사용 했습니다. vals criollo ("크리올 왈츠") 로도 알려진 페루 왈츠 는 1930년대와 1950년대 사이 에 히스패닉 아메리카 에서 인기 있는 장르였으며 아르헨티나 가수 Hugo del Carril 이 처음에 커버한 이 노래 는 지역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불성실한 연인과 이별을 하면서도 자신이 얼마나 괴로움을 겪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질까 부끄러워하는 가수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La foule
이 노래가 남미에서 처음 발매된 지 거의 20년 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콘서트 투어 중에 Edith Piaf 는 Alberto Castillo 의 1953년 녹음에서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 Piaf 는 Michel Rivgauche 의 가사와 함께 프랑스어 버전을 녹음 했는데 , 이는 그 자체로 히트작이 되었습니다. 이후 원곡은 스페인어 버전 후렴의 첫 번째 라인인 "Amor de mis amores"("Love of my loves")라는 제목으로 다시 한 번 히트를 쳤다.

미셸 리브고슈(Michel Rivgauche)의 가사는 붐비는 군중 속에서 여성 가수와 남자의 우연한 만남을 다룬다. 그녀에게 이 남자를 준 것에 대해 군중에게 감사하는 것은 적어도 가수의 입장에서 첫눈에 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과 동시에 군중은 그들을 갈라놓았고 그녀는 그를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군중은 운명처럼 일종의 demiurge (창조자) 역할을 하며, 우연의 변화에 ​​무력한 인간들과 노는 것이다."
1562 2022-04-13 22:02:33 1
봄봄봄 [새창]
2022/03/25 12:27:42
치링치링 치리링이 베스트다!!
1561 2022-04-13 21:44:18 3
딕펑스(Dickpunks) - 어른 [새창]
2022/04/13 17:25:22
잘하고 있어요
잘할 수 있어요

잘못해도 괜찮아요
잘 못해도 괜찮아요
1560 2022-04-13 21:09:22 6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새창]
2022/04/13 08:44:08
음게도 베스트 갈 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1559 2022-04-12 23:42:07 3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 가요 [새창]
2022/04/11 15:03:25
제목에 가수 이름이 없어요?!
제목이 길어서 그런가??

규선씨 노래 좋은거 많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그대가 있다니...
난 한 철도 없는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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