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새창]

기부하다가 빚도 엄청 많은 분인데요..
가끔씩 이런 사람을 다른사람에게 소개시켜 줄 때 이렇게 말하죠
친구 : 000어떤 애야??
나 : ....애는 착해

6563 2016-01-26 03:38:58 1

자꾸 안철수를 MB아바타라고 말들 하시는데...!! [새창]

이명박 진짜 이 소시오패스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6562 2016-01-26 02:09:44 0

서울대식 인사.JPG [새창]

간결vs진중권 안 보셨군요
명작이니 보셔요

6560 2016-01-26 02:03:55 1

[새창]

전 진짜 중립 지키는 인간 중에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 제대로 못 봤습니다. 초중딩들한테 물어보세요 국회의원이 잘하느냐고. 열 중 아홉은 못 한다고 말하고 그 놈이 그놈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그런 생각을 했고 친구들도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라는 겁니다.
정확히는 새누리당이 무슨 정책을 펼쳤는데 무엇을 못 했고
더민당이 무슨 정책에 반대하는데 무엇을 비판하고자 하는지 아는 사람이 소위 중립인 들 중 얼마나 될까요
민주시민이라면 정치에 관심 갖는 것이 당연한데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를 하는 통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 모바일이라 여기까지만-

6559 2016-01-26 01:50:32 0

[새창]

무엇을 음식에 비유한 거죠가 맞네

6558 2016-01-26 01:50:07 0

[새창]

해석이 안 되네용 음식을 뭘로 비유한거죵

6557 2016-01-26 01:28:26 0

크흡 [새창]

오오 멋져요!!

6556 2016-01-26 01:27:35 1

대학 신입생으로 들어가는데요,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집안일이라 부모님과 어떤 식으로 풀어야 될 지는 모르지만
정말 추천하는 건 대학 가는 겁니다.
저도 20대라 비록 오래 살지는 않아도 같은 세대라서 이야기하자면
지잡대도 취업 어렵지만 고졸은 공무원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그나마 IT계열은 간판보다는 자격증과 실력으로 일하는 곳이기 때문에 취업도 할 만 할겁니다
저 지금 닉네임이 문과인데 문과는 정말 ㅈ됐습니다
알바하면 돈 벌 수는 있지만 대학 다니면서도 알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T는 기성세대와 경쟁하지 않아도 되고 수요가 아직 있기 때문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6555 2016-01-26 01:16:41 0

주인공이 카리스마 쩌는 영화 뭐가 있을까요 [새창]

감사합니다!!

6554 2016-01-25 11:57:59 9

방송 중 오나미를 진심으로 챙기는듯한 허경환 [새창]

오나미 남자친구 있는데 왜 솔로들이 걱정을...

6553 2016-01-25 11:55:18 1

이토준지 만화 코스프레녀 ㄷㄷㄷㄷ [새창]

이토준지 의외로 멀쩡하게 생겼다..

6552 2016-01-25 09:32:01 0

세월호 '고의'침몰설이 이해 안가는 부분 [새창]

이건 아닐 것이다 저건 아닐 것이다라고 하는데 사실 이것도 추측과 상상에 의해 하는 것이라 별 도움 안 되긴 해요
1번은 좀 부실한 게 자기가 알든 모르든 그냥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위로하는 게 상식입니다.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위로하고 안타까움을 표하는 게 상식적인 행위인데 박근혜가 한 일이 해경 꾸짖는 일이었죠?
이건 본인과 이 사건을 분리시켜 놓는 거에요
야당이 할 법한 소리를 대한민국 대표지도자가 이야기하니 어이가 없는ㄱ거죠 근데 늘 이런 식이었어요
무슨 행동을 했는데 잘못흘러가면 손의 잘못인지 발의 잘못인지를 따지고 있는 겁니다. 머리가 잘못됐다고 절대 생각 안 하죠
그건 문제를 회피하고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호소하는 행위이지 알고ㅁ모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6551 2016-01-25 01:17:35 0

모든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 [새창]

주체는 타자 속에 가려지고, 자아는 타자로부터 드러나는 게 라캉의 견해죠. 재밌습니다.

6550 2016-01-25 01:16:04 5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져야 하는 이유 [새창]

숨기는 새끼가 범인이다. 떳떳하면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