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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04:06:17
11/53
;;;;;;
죄송합니다만 상처가 많으신것 같은데
솔찍히 말해서 전 정말로 당신이 생각하는만큼 동생에게
나쁜짓 한 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전 남자고 동생은 여자라서 뭐 별로 물려받을것도없고
이제 32살되는 오빠라서
저희 세대때는 뭐 물려받고말고 그런 개념도 희박했습니다.
교과서를 물려줄수있나요 교복을 물려줄수있나요
뭔 속옷을 물려줄까요;;;
그리고 쓰다보니 화나는데
당신이 못받은건 제게 있어서 별 신경쓸께 아닙니다
그러니 제가 잘한것도 당신이 신경쓸께 아니여야 하는데
왜 제게 '허, 참나 잘해줬다는 기준이 대체 뭐죠?' 라는 말을 하십니까?
제가 일찍태어나면 무조건 저말을 들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