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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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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 사례로 첫번쨰로 꺼낸게 노숙자더군요.
딱 이사례 보자마자 미1친놈 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여러가지의 결과로 마음을 닫아서 결과적으로 혼밥을 하게되는게 노숙자일 수도 있는데
아니 그럼 온갖 인생의 풍파를 다 맞고 살기가 힘들고 남 믿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혼밥을 하면 안되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과연 혼밥이 문제인가?
그리고 힘든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라고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되는 타당성이 있나 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질병을 격는 분들이 잘 웃는다. 또는 잘 운다.
이렇다고 하더라도
모든 잘 웃는 사람들 잘 우는 사람들을 교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 인간은 별 같지않은 뇌피셜 지껄일 시간에
혼밥이 자폐라는 근거를 들어야 합니다.
혼밥하는 사람 몇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그들의 사회성이 어떻게 나왔다.
이러한 근거 없이 저 따위 소리를 지껄이는건
자기 무식에 꼰대라는걸 열심히 스스로 광고하는 것 밖에는 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