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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일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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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2017-11-28 00:58:53 35
1년을 일해보고 말하는 9급공무원생활기 [새창]
2017/11/27 21:49:17
근로기준법 적용이 안 돼서 최저시급도 안 됨요;;
705 2017-11-27 17:35:51 40
속보) 유아인 결국 사과함 [새창]
2017/11/27 16:12:35


704 2017-11-24 05:34:06 1
아 오동통면 발군의 면발.. [새창]
2017/11/24 03:51:14
1/10
703 2017-11-20 22:45:48 0
[새창]
짜왕?
702 2017-11-06 07:21:32 5
아... 창렬의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새창]
2017/11/06 00:01:39
그래도 평창정도는 아니듯요
옥토버 2박 호텔 50~60만원 이엇던거 같은데
701 2017-10-13 09:04:41 0
[새창]
헐.. 불법이었나요..? 저 뜻밖의 자백한건가요..?
700 2017-10-13 06:37:03 4
[집밥 돼선생] - 닝겐이 배고픈 밤11시, 명절선물을 처리해보자 [새창]
2017/10/12 23:37:44
조진ㅋㅋㅋㅋㅋ갈리쿸ㅋㅋㄱㅋ
699 2017-10-13 06:30:31 0
해외여행가면 한식이 그리우신가요 [새창]
2017/10/07 20:59:18
저는 가끔 4박 5일 여행가서 한번쯤 한식 먹을때 있어요
물론 이 나라아니면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자! 하고 1일5식을 해도 그나라 모든 음식을 체험할 수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한식 혹은 소주가 너무 먹고싶을 땐 현지에서 파는 약간 변형된 한식도 그나라 아니면 먹을 수 없잖아요ㅋㅋㅋ
그래서 정신승리하며 먹기도 합니다
물론 훨씬 비싸고 맛도 떨어졌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외국에서 먹는 소주도 뭔가 기억에 남고ㅋㅋ 추억보정이랄까.. 자기위로랄까..
뭐가됐든 행복하면 되는거니까요!
696 2017-10-10 09:10:22 0
동네맛집 하나발견했습니다. [새창]
2017/10/09 19:32:23
그래서 동네가..?
695 2017-10-07 18:34:03 1
정읍읍찾을시간에 박명수를 알아보자 [새창]
2017/10/07 12:13:30
ㅋㅋㅋ
...
694 2017-09-15 02:33:03 17
혼술엔 김치찌게가 재격 [새창]
2017/09/15 01:17:59
김치찌개(소근소근)
693 2017-09-10 01:32:57 0
노르웨이 물가ㄷㄷ [새창]
2017/09/08 06:11:50
넹!!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내려두고 먹고다니고 있습니당ㅋㅋㅋ
결제대금은.. 다음달의 제가 알아서 하겠죠!!^&^
692 2017-09-09 05:21:49 1
후방)과외선생님과 공부하면 흔히 겪는 일 [새창]
2017/09/08 09:29:01
저도요ㅠㅠ 어디서 어떻게 찾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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