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상황에서는 간보지 말고 튀어라 [새창]

유언장을 꼭 이렇게 남겨야하나.

15947 2023-07-20 16:53:35 2

신인때 NG 7번 낸 희극인 [새창]

이건 회사로 따지면, 신입이 대표이사한테 다이렉트로 불려 가서 깨지고 온 것이랑 같음.

부서에 돌아 오면,, 그 어떤 직장상사도 신입사원 옆으로 아무도 오지 않음.

" 어차피 우리 회사랑 이제 상관 없는 사람일테니 ~~"

15946 2023-07-20 16:42:31 0

부모님 용돈 배달사고의 현장.jpg [새창]

아빠들의 삶이란.~~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15945 2023-07-20 14:44:42 5

구명조끼 없이 수색작업하다 급류에 떠내려가 사망한 해병대원 사건 [새창]

군대는 구명조끼가 한 1억쯤 하나.
난 최근에 쿠팡에서 1만5천원 주고 샀는데

15944 2023-07-20 14:37:04 6

나 자기랑 떡치는 꿈꿨엉 [새창]

GS건설 임? 서있기 힘듬?

15943 2023-07-19 09:35:17 3

[약혐] 선풍기 파손주의 [새창]

어차피 짤린 것 라면이나 끓이자 파 넣고 ~~

15942 2023-07-19 09:25:18 11

또 한번 증명한 장동민ㄷㄷ 1등 아니면 우승만 하는 사나이 [새창]

회사에서 대리 달고 팀대표로 임원들 모셔 놓고 처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생각 나네요.
팀장이 하는 말이. " 그냥 신나게 논다고 생각해 .. 잘못되야 짤리게 밖에 더 하겠어.
다음에 더 좋은 직장 들어 갔을 때 떨지 않고 발표하는 법 배우고 들어 간다고 생각해 ~"
그냥 신나게 놀아 ~~ 그냥 즐겁게 놀다와. ~~!
그 말에 긴장이 풀리면서.
프리젠테이션 시작하고, 1분 정도 아무말도 안하고 임원들 얼굴만 한명 한명씩 10초씩 보면서 웃었음.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키지 않고, 정말 대화 하듯이 손과 몸을 최대한 사용하면서 한 사람 한사람 설득 시켰음.
그리고 마지막에 프리젠테이션을 화면을 열고 아무말 없이 한장 한장 이미지를 보여드렸음.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게 하면서 말했던 제품들이 실제 모델링 되어서 임원들 앞에서 펼쳐지자..
회사 대표가 갑자기 박수를 치기 시작하고, 임원들도 박수를 치기 시작했음.
지금까지도, 회사의 레전드로 남는 발표 였음

15941 2023-07-19 09:01:48 10

편의점 옮겨야 할지 고민중인 남자 [새창]

그냥 단골이라고 ~~
사장님이 알바한테 . 제 단골이니까 특별하게 더 신경써 .
다른데 뺏기지 않게 .
이거라고,, 지혼자 또 GS건설 하고 있네 ~~!

15940 2023-07-19 09:00:15 1

코로나 확진자 다시 3만명 대 [새창]

재 감염률이 엄청 높나 보네요 ~!!

15939 2023-07-19 08:44:23 0

잔인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 [새창]

실화임
나 어렸을 때 사람의 팔과 다리를 항상 거꾸로 그리는 아이가 있었음.
그냥 그림 ㅈ도 못그리네 하면서 다들 넘어갔음. 1990년대라서..그런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음. 초등학교 5학년쯤에 미술 시간에 선생님이 친구 그림을 보면서,
" 발하고 손을 왜 거꾸로 그리니? 하고 처음 물어 봤음. '
친구가 하는 말이.
" 자신은 죽은 사람을 보는데 , 죽은 사람들은 대부분 다 거꾸로 되어 있다고. 그런데
제일 신기 한것이 팔하고 다리가 거꾸로 붙어 있어요.

15938 2023-07-19 08:24:49 0

놀면뭐하니 하차 후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정준하 근황 [새창]

정말
준하
하차

한거야.. ~~ㅡㅡ;;

15937 2023-07-18 15:11:18 1

직접 손으로 슈퍼패미컴만든 일본인 [새창]

작동됨?

15936 2023-07-18 14:58:04 1

일본의 학폭 예방 공익광고 [새창]

고등학생인데 애들이 30~40살 같아.

15935 2023-07-18 11:16:31 3

[새창]

창문에 비추는 칼들고 서있는 남성이 더 무섭게 생겼는데요 ?

15934 2023-07-18 11:09:14 7

세계대회가 존재한다는 놀라운 프로그램.jpg [새창]

김부장 : " 대가리로 계산이 안되니까, 엑셀 같은 것에 의존해서 살지 한심하다 한심해. 나 봐라 .
그냥 아다마로 그냥 계산 때리면 답이 딱 나오지.. 니들 총없이 전쟁에 나가면 다 뒤지는 거야 . 나 같은 경우는
총없어도 ~ 그냥 살아 남는 거고,, 의존병에 걸려서 ~~ 에휴 답답한 똥덩어리들.~~ 좀 노력을 해 `~

이사 : " 김부장 ~ 야 ~ 계산이 안맞는 것 같다.. 뭐야 ~~

김부장 : " 요즘 젊은애들이 액셀에 의존 하다 보니까 계속 이런 문제가 터지네요 ~~ 헤헤헤

이사 : " 아니 니가 정리한 숫자랑 `~ 다르다고 .. 니 대가리가 틀리다고. 머리가 나쁘면,, 계산기를 쓰던 엑셀을 쓰던
해야지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 너 밑에 있는 애들 보면서 느끼는 것 없어. 아니 그러면. 일을 때려치던가 ~~! 공부를
처하던가 둘중에 하나는 해야 할 것 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