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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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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3 2024-06-10 16:33:30 5
저 출산 사실 이것 때문 아닌가요 ? [새창]
2024/06/10 14:27:46
해법은..간단한 것 아님... 50%만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되는 것 아님..
아이 1명 낳으면 한달에 50만원씩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지원 하겠다고 해야 ...출산율 올라감.
아이 2명 낳으면 한달에 120만원씩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지원 하겠다고 해야 . 다자녀 출산 가능함.
50%줄어 들어도 한명당 1억5천이라.. 만만한 금액은 아님...그래도 키워 볼만하다는 생각은 할 수 있을 것 같음.

야 진짜 20대 신혼부부가 집도 사야지 .. 애도 키워야지. . .? 결혼해서 애낳는 순간 - 3억 이라고 하는데..
누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음...진짜 부자들만.. 낳겠지..

정부는 진짜 ..생각 잘해야함...
17462 2024-06-10 14:06:49 3
누가 자꾸 제 옷에 알을 까놓네요 [새창]
2024/06/10 14:04:41
잠자리 아님??
제가 어렸을때, 저런 색상의 자동차를 타고 다녔는데.
잠자리 수십마리가 내 차위에다가 알깜.. ㅡㅡ;;
17461 2024-06-10 13:04:27 0
넋 놓고 보게되는 픽셀감성 [새창]
2024/06/10 12:39:07
산나비 땡기네
17460 2024-06-10 09:28:32 1
한 연예인이 해외 갈 때 무조건 들고 간다는 것 (의외주의) [새창]
2024/06/10 08:45:53
나 젊었을때랑 어쩜 이렇게 똑같냐 .
17459 2024-06-10 09:23:08 6
내려오다 부서진 사다리, 돌발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한 6살 아들 [새창]
2024/06/09 18:55:43
이번에 와이프 임신했는데 ..
딸만 두명이라서...
아들 키워 보고 싶음..
그런데 딸 나와도 잘 키울 것임 ~~ 그런데 마음속에서 계속 아들이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함.
내친구 보니까 아들이니까.. 진짜 합법적으로 지가 가지고 놀고 싶은 것들 다 사더라...
아들 팔아서 꼭 그렇게 나도 하고 싶다 ㅜㅜ
17458 2024-06-10 07:57:56 0
X발의 50가지 사용법.manwha [새창]
2024/06/09 18:44:38
나때는 뽑기 50원이였는데 ㅋㅋㅋ
오락실도 50원이였음. ㅋㅋ
17457 2024-06-10 07:53:40 1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정체 [새창]
2024/06/09 23:25:06
나훈아 ..풀배팅 간다...
17456 2024-06-08 21:10:20 1
괴담) 어릴적에 사귀었던 비밀 친구 이야기.jpg [새창]
2024/06/08 01:43:16
좀 더 훌륭한 모험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에가 전해줄 이야기 떨어져서 이야기 충전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건데 ~~!!
17455 2024-06-07 23:03:20 2
동생 영어 시험 하아 [새창]
2024/06/07 21:50:30
AI 실시간 번역 기술이 좋아지고 있음... 좀만 참아요..
17454 2024-06-07 21:47:55 1
(19금) 이 사람 마누라는 행복하겠네...... [새창]
2024/06/07 21:42:58
루피 하위 호환..?
17453 2024-06-07 17:45:04 1
다음주 진 여신전생 5 출시네요 [새창]
2024/06/07 16:00:53
난이도 개빡침. ㅡㅡ;;
17452 2024-06-07 17:19:31 8
한국에서 노인수가 늘어나는 속도 [새창]
2024/06/07 16:55:35
내가 45살이니까 +25살을 하면,
아 ㅜㅜ 진짜 이제 할아버지 소리 들어야 하는군 조금있으면,,,
진짜 하루에 3시간씩 복싱,수영,헬스, 피부관리, 노화방지 영약제 처먹으면서
어떻게든 젊게 버티고 있는데...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음.
아침에 거울볼때마다 폭삭 삭아 버리는 내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제 그만 놔줘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듬... 그래도 털모가 아닌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음...
17451 2024-06-07 15:55:27 6
답지 베껴서 서울대 합격 [새창]
2024/06/07 13:54:09
해설지가 암기 되어 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것을 우리는 시험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17450 2024-06-07 15:51:06 9
광기의 남과 여 [새창]
2024/06/07 15:49:04
사람이 공이랑 어떻게 결혼을 하지 ...ㅎㅎ
17449 2024-06-07 14:58:28 12
의외로 5살짜리도 겪을수 있는거 [새창]
2024/06/07 14:33:22
난 우리 아이가 태어난날 아직도 기억난다.
10분이면 나온다고 하던 부인은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
의사선생이 급하게 나를 불러.. 지금 아이가 거꾸로 누워져 있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난 그때 기도 했다.
제발..제발... 울 와이프하고, 아이만 제발..
이미 그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나온 아이에 얼굴을 처음 본 순간 약속했다.
공부 하라고, 뭐 되라고, 뭐하라고 강요하지 않을게 ...그냥 평범하게만 자라다오.. 제발.

그렇게 15년후 .
울 애 뒤에 아무도 없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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