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밥 싸먹기.... 맛이 있어요... [새창]

밥에 쌈장을 조금 넣고 삼겹살을 싸서 드셔야.. 더 맛있어요.
아니면. 와사비장을 살짝 위에 올려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저는 그냥 맛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14942 2023-04-06 16:14:43 0

카톡 거래방 개설 [새창]

다 오유 회원들인가요 ..

14941 2023-04-06 15:33:46 0

결혼식갔다가 당일에 콘서트 가는거 가능할까? [새창]

무조건 쌉가능 하지 않음?

14940 2023-04-06 11:42:51 7

동물원을 탈출한 부엉이 [새창]

겁나 잘생겼네 ㅡㅡ;;

14939 2023-04-06 09:39:40 1

수신료의 가치를 실천중인 EBS 프로그램.jpg [새창]

과거로 이야기 하자면,
1911년 솔베이 회의때 오셨던 분들은 이미 다 했는데요. 어인슈타인박사님도 저번주에 하셨어요

14938 2023-04-06 08:53:58 0

독일 36년동안 일해본적이 없는 백수 근황 [새창]

인생 엄청 재미있게 사네 .
독일이어서 가능 했을 듯.

14937 2023-04-06 08:46:20 47

좋소기업의 승진 시스템 [새창]

내가 아는 형님이
그런 ㅈ소 기업에 들어 갔는데 인원은 5명.
과장으로 들어 갔는데 회사 어려워지면서,
사장이 그 형님한테 2천만원 빌려감.
그리고 회사 주식이 1억인데 지분 30%줌 .
다음날 부터 2천만원에 이사 달고, 개발함.
자기도 이사 되니까 기분도 좋고 해서 날 밤 새면서 연구함.
개발된 제품 센세이션 일으킴.
연매출 10억도 안되던 회사가 1년만에 30억 2년만에 100억
그리고 현재 700억~1000억 정도 되고, 영업이익만 1년에 150억정도됨
정직원 130명, 외주팀 100명 정도 됨.
아직 상장은 안되었지만, 조만간 상장 예정이라고 함.

14936 2023-04-06 08:23:02 11

구급차에서 울다가 웃는 여성 [새창]

나 예전에 울동네 임요환 왔다고 했을 때 다리 기부스 하고 있었는데 목발 집고, 구경하로 갔음.
30분도 넘는 거리를 진짜 ..쉬지 않고 감.

14935 2023-04-06 08:20:54 1

대전 사람인데 개웃겨 진짜 [새창]

충청도 사람 : " 다들 모이겠다고 하는군.."
4명분 준비해야겠네..

14934 2023-04-06 08:15:24 2

소련으로 팔려간 어느 코끼리의 인생(ㅠㅠ) [새창]

ㅠㅠ

난 절 때 " 길잃은 강아지를 주인을 찾아 주지 않겠습니다 "
라고 한 흑인이 생각 나네요 ㅜㅜ
자유를 찾아 도망 나온 강아지를 다시 돌려 보내지 않겠다고, 특히 나는 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14933 2023-04-06 07:57:57 0

30만 구독달성에 겸손한 충주시 유튜브 [새창]

구독자 : (다리를 벌리며, 앉으면서) " 소통하려는 자세 보기 좋습니다. "

14932 2023-04-05 17:53:29 1

장기하와 문상훈이 바라본 우라까이와 영감 [새창]

장기하 : " 아이유랑 사겨 보지도 못한 것들이 "

14931 2023-04-05 08:37:28 13

테크노마트의 추락 [새창]

저런데 하나 월세 받아서 게임기 켜 놓구 하루 종일 누워서 게임 하고 싶네요 .. 배고프면, 짜장면 시켜 먹고,,
관리비 25만원이면.. 개꿀인데

14930 2023-04-04 17:56:40 2

레전드 애니메이션들 더빙확정 [새창]

이제 봐야징 `~!!

14929 2023-04-04 17:55:52 8

"개성있는 용모외엔 신통한것 없다." [새창]

이정재 사다코랑 그렇구 그런 사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