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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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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4 2024-05-28 16:01:15 3
42억에 낙찰된 지저분한 침대 [새창]
2024/05/28 13:40:59
또 누가 비자금 슈킹 했나 보네..
미술품이 존재 하는 가장 좋은 이유,
나는 43억짜리 침대를 샀고, 그 침대 가격의 99% 현금으로 세탁되어 나에게 도시 돌아옴.
그리고 저 43억짜리 침대는 어떤 갑부가 50억에 사감.. ㅎㅎ
17353 2024-05-28 13:13:38 1
킹받는 마이클잭슨 컨셉 프로레슬러 ㅋㅋ.mp4 [새창]
2024/05/28 13:02:26
출출때 ㅋㅋ 왜 공격을 안하는데..

"악당들은 변신중에 공격을 하지 않는다. 국룰 모르냐 "
17352 2024-05-28 13:11:00 9
혁신적인(?) 데이터 전송 솔루션.jpg [새창]
2024/05/27 23:02:05
1994년 친구가 . 게임을 5.25"디스켓 10장에 담아줬다. 그중에 마지막장이 에러나가 나가서, 압축은 풀리지 않았다.
나는 다시 친구네집에 버스타고 가서 다시 받아가지고 왔지만, 이번에는 기존 압축파일과 호환이 되지 않아. 역시 압축이 풀리지 않았다.
압축시킨 파일을 삭제후 다시 압축후 마지막 압축파일만 받아간 내가 잘못이였다.
다시 디스켓 10장을 가지고 친구네집으로 와서.. 게임을 받아서 집에 갔고.. 이번에는 3번째장이 에러였다.
아버지는 내 모습을 보고 불쌍했는지..게임이 하고 싶냐고 물어 봤고, 어린애들도 아니고 라는 말을 하면서 돌려 말했지만,
아버지는 게임매장에 가셔서 그당시 제일 핫했던 현대슈퍼컴보이를 사줬다. 그것도 슈퍼마리오월드와 말이다..ㅜㅜ
17351 2024-05-28 11:49:49 4
하마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새창]
2024/05/27 21:39:54
흰수염 고래는 플랑크톤만 먹는데도 ㅋㅋ 살찜
17350 2024-05-28 11:11:27 20
훈련병 공식사인 '패혈성쇼크, 열40.5도, 근육 녹아내려' [새창]
2024/05/28 10:42:06
와 이게 뭔소리인가 했다가 .. 검색해보고.. 뇌가 멈쳤다.
ㅅㅂ 진짜 미친x이네.. 와 지가 한번 똑같이 해보던가.
여성은 절때 손대면, 안된다는 것이 나의 철칙중 하나인데.
진짜 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해버렸음.
지는 그렇게 하지도 못할거면서..
진짜 자식가진 부모로.. 어떻게.. 애들 군대에 보내냐..
17349 2024-05-28 09:40:26 0
삼성 기밀 빼서 한탕 하려다 ㅈ된 전직 삼성 임원 [새창]
2024/05/27 22:56:37
새도 쥐도 모르게~~!
17348 2024-05-28 09:11:13 0
강형욱 직원 "아들 사진 붙여놓고 일했다" [새창]
2024/05/28 00:00:45
이미 난 중립 풀었다 `~!!
꺼져라 ~~!!
17345 2024-05-28 08:26:46 56
강형욱 욕설 상세 증언 [새창]
2024/05/28 08:23:19
이정도면 진짜 중립 풀고 풀악셀...
17344 2024-05-28 08:19:36 8
[새창]
뭐여 ... 내 거 본겨 ?
17343 2024-05-28 08:18:48 27
"남자들이 먼저 했다!" [새창]
2024/05/28 07:51:07
한남을 동의하는 남자가 있다고????
슬슬 중립 풀어야 겠다..
17342 2024-05-27 23:42:56 4
"아들놈이 공부를 더럽게 못하는데 어떻게 합니까?".jpg [새창]
2024/05/27 00:00:16
나가 있어 나가 있어. 들어와! 내 말, 내...내...내 말 잘 들어, 내...내가 하늘 색깔, 하늘 색깔이 빨간색. 그럼 그때부터 무조건 빨간색이야. 응? (달걀을 가리킨다.)요...요...요 노리끼리한 색이지만 이걸 빨간색! 이러면 이것도 빨간색이야. 어? 어 이 10ㅅ끼야. 응? 내가 현정화 그러면 무조건 현정화야. 내 말 토,토,토,토,토다는 새끼는 전부 배반형이야 배반형. 배신! 배반형!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앞으로 직사 시켜버리겠어 직사. 아, 암튼 아, 그, 그, 이 10ㅅ끼야 너 때문에 까먹었잖아 ㅅ발ㅅ끼야. 어 이 10ㅅ끼야.
17341 2024-05-27 15:02:02 5
퓨리오사 후기 (뒷부분에 스포많음) [새창]
2024/05/24 21:55:02
저도 토욜날 가서 보고 왔는데
개꿀잼이였습니다.
2시간이 넘는 시간이 30분만에 끝난 느낌이였고,,,
영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나오는 분노의질주 영상 보고,
집에와서 쿠팡으로 전편 분노의질주 바로 봤습니다.
그것을 보고 분노의질주를 보니 모든것이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분노의 질주에서 고향으로 퓨리오사가 돌아 갔을때 느껴지는
그 허탈감이 왜 그렇게 큰지 .. 느꼈습니다..
17340 2024-05-27 13:58:51 12
남편이랑 서먹서먹해진 유부녀 [새창]
2024/05/27 11:53:52
실제 유부남들 보면서 느끼는 것~!
일주일에 한~두번을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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