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대를 제대 한지 25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증오 밖에 남은 것이 없음. 사회 나와서 필요한 기술 1도 없고, 유일하게 배운 것이 담배 , 농땡이 까는 것 , 인내를 배웠잖아. ㅈ까고 있네 말도 안되는 회사에서 참는 것이 인내야 . 고문이지.. ㅅㅂ것들이. 군대는 그냥 욕밖에 안 나옴.. 뉴스 보니까 .25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 것이 하나도 없네요.
저는 제 것으로 나온 것도 직원들 그냥 필요한 사람들 있으면 가져 가로고 하는데요 그놈의 참치 참치 스팸 스팸 먹지도 않는데 창고 보면 전쟁나도 1년은 살 수 있을 듯. 막 그런 것 주 해주시 , 플스 상품권, 닌텐도스위치 상품권, 아니면 cgv 영화표 같은거 . 얼마나 좋아. 진짜...에휴 암것도 몰라 회사가.
울집 강아지가. 지 공 이나 인형 만지는 것 엄청 싫어함. 으르렁 으르렁 거렸음. 그런데 애가 태어나고 나니까. 자기 좋아하는 인형 공들 울 애기 앞 에다가 다 갖다 놓음. 애기가 울면 주위에 있는 자기 담요 부터 가지고 놀만 한 것들 찾으로다님. ㅜㅜ 그때가 제일 이뻣는데 울애기.. 지금은.. 사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