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사람이 없는 유통기한.jpg [새창]

나두 나두 ~~!!

14072 2022-12-27 15:56:35 5

왠지 화났을거 같은 체크카드 도둑 [새창]

와우 껌 500원인데 아깝다.

14071 2022-12-27 15:25:34 0

전희하는 이유 [새창]

물보다는 참기름이나 들기름 올리브유 같이 기름 성분으로 하면 맛이 더 좋습니다.

14070 2022-12-27 15:17:55 1

재벌집 막내아들 다음 시즌을 예고하는 오픈 엔딩 [새창]

이거 스토리 ~~ 우와 ...이렇게 끝났으면.. 차라리..

14069 2022-12-27 15:09:57 1

13년만의 오유 부활 [새창]

Sing! Sing! Sing for me

14068 2022-12-27 14:13:38 3

각 나이대별 중학교 3학년을 볼 때 느낌 [새창]

예전에는 담배 피고 있으면 각목 하나 잡고 벽 한 두번 치면서 " 담배 안 꺼 " 이 소리 크게 한번 하면 다들 도망 갔는데.
요즘 중딩 도망도 안 가고 말똥말똥 처다 봄 ..
저번에 한 녀석은 여자애들 앞에서 가오좀 잡으려고 "웃겨 아저씨가 뭔데요 ?" ㅋㅋ"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말문이 막혀있는데, ..울 옆집 사는 고2짜리 옆집 아들이 나한테 인사하면서 오니까 .
그때 아무렇지 않게 불끄고 고개 속이더라 . 교복 보더니 눈도 못 마주침 .
어른들은 안 무서워하고, 고딩은 무서워하더라구요 .진짜 어이 없는 세상이 되었음. .

14067 2022-12-27 10:28:59 1

부대 복귀에 늦는 아버지ㅜㅜ [새창]

3~4살 때가 너무 좋죠 일할 힘도 나고,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순간 ,,아놔 이 왠수때문에 오늘도 출근함.
산지 1달도 안된 아이폰 분실 하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사달라고 하는 딸을 보며.. 아.. 아니지 이런 분위기가.

14066 2022-12-27 10:25:35 2

광고사진과 실제 상품이 너무 다른 성심당 케익 [새창]

빨리 파리바게트 3만2천원짜리 케이크 보여주세요 ~~!!

14065 2022-12-27 10:23:46 57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헌금 Q&A [새창]

아놔 ㅅㅂ 예수님이 십일조 받으라고 했냐 안했냐 그것만 딱 말해라 ?
하나님이 만물의 근원이라면서 ㅋㅋ 근데 돈이 없어서 인간들한테 삥이나 뜯겠냐 .

14064 2022-12-27 10:21:16 10

전원일기 근황 [새창]

전원일기가 참 좋은 것이 그때 살아 있는 문화가 담겨 있음...보존 가치가 있는 자료로 승격해야함.

14063 2022-12-27 10:03:00 0

미녀와 야수를 본 적 없는 딸이 색칠한 그림.jpg [새창]

카카로트 : "진짜 무섭다 배지터"

14062 2022-12-27 09:56:21 64

'월급 350에도 일할 사람 못구해...구인난 심각' [새창]

12시간 x6 = 72시간 x4주 = 288시간
주당 급여 : 8시간 x4주 = 24시간
288+24= 312
그타 급여세, 10% 빼면,

시간당 1만원 받고 일하는 수준?인데요 사장님??
거의 최저 시급인데요 ? 사장님??

14061 2022-12-27 09:02:40 0

게임하는데 총이 자꾸 나한테 말을 건다.mp4 [새창]

염소시뮬레이터 만큼 ㅋㅋ 재미있네요

14060 2022-12-27 08:57:12 0

[새창]

퇴근하고 잠실 엘시 아파트로 오십시오.
제차랑 같이 가지고 가셔서 세차 부탁드립니다.

14059 2022-12-27 08:54:25 1

미리 경고한 송중기 [새창]

라오어2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