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새창]

와이프 말로는 가슴 크면 뛸 때 불편하다고..

13997 2022-12-20 13:46:45 32

따뜻한 4컷만화 10선 [새창]

마지막 미쳤네 ~~! ㅜㅜ

13996 2022-12-20 13:12:12 0

보더콜리는 안 속아 [새창]

똑똑한 강아지는 어떻게든 주인을 밖으로 나가게 만듬.
멍청한 강아지는 멍멍 거리고 짓다가 .혼만 나는데.

울집 강아지는 문앞에서 애처롭게 계속 서 있음.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그러면.. 나갈수 밖에 없음..

13995 2022-12-20 13:08:27 2

길가에 버려진 갓 태어난 고양이 주은 썰 [새창]

예수가 길을 걷자 일어 서지 못하는 아기 냥이 있으니.
그에게 손을 내밀며,, 넌 살 운명인가 보다 ~ 하였다.

누가 예수가 없다고 하였는가... 메리크리스 마스다 .~~

13994 2022-12-20 11:56:22 22

변명하지마라 [새창]

저거 급 공감.
진짜 착한 한 마리 강아지 처럼 행동 해야함.

13993 2022-12-20 11:30:20 0

주변에 1~2명씩은 있는 장기 백수 유형 [새창]

그래서 저는 장기로 백수 안하고 리스 합니다.

13992 2022-12-20 10:00:28 0

카톡 답장 늦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infp 인데 카톡 올 때 마다 놀람...

13991 2022-12-20 09:57:34 0

눈 쌓인 송전탑 고압전선에서 이동하는 짤 [새창]

10억 줘도 못함..

13990 2022-12-20 09:55:55 0

퀄리티 좋은 한국군 피규어 [새창]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ㅜㅜ 도 만들어 주세요

13989 2022-12-20 09:53:33 5

현실적인 핏으로 단번에 홈쇼핑 완판시켜버린 전설의 롱패딩 완판남 [새창]

오 딱 이네 나랑 체형이...

13988 2022-12-19 19:23:49 30

박미선 개그맨 공채 면접썰 [새창]

얼마나 앞선 유머인가..

13987 2022-12-19 19:22:42 2

[새창]

와~~ 너무 솔직해서 할 말을 잃었네요

13986 2022-12-19 18:16:40 4

관동군 포로의 러시아 수용소 이야기 [새창]

개 꿀 빨다가 왔네요 ~~

13985 2022-12-19 17:59:47 1

연봉 3억 간호사의 진실 [새창]

100억대 받는 강사랑 비슷한 테크네요..

13984 2022-12-19 17:52:37 3

기독교인 엄마 vs 무속인 딸 [새창]

하나님 : " 사탄 들렸네..아줌마~ 사탄 들렸어..~~!! 내가 언제 그랬는데 ?? " 아 진짜..이것들. 지맘에 안들면 다 나 팔아 먹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