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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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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8 2022-11-01 20:07:25 4
요즘 드라마속 흔한 한국카지노 [새창]
2022/11/01 19:48:39
동작그만
13427 2022-11-01 20:05:45 0
[새창]
007 친구 4명이서 밤새면서 했는데 진짜 뭐가 좋다고 ㅋㄷㅋㄷ 거리면서 ..ㅋㅋ
13426 2022-11-01 19:43:38 1
[새창]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 나만 웃긴가..ㅋㅋㅋ
13424 2022-11-01 18:20:35 0
옛날예능 vs 요즘예능 [새창]
2022/11/01 16:07:39
만원에 행복 보면서 나는 만원이면 한달도 살겠다 이랬다 손들어봐
13423 2022-11-01 18:17:56 17
(살짝19금)만남어플에서 만난 여자 [새창]
2022/11/01 16:16:26
난 항상 이 똑 같은 글에 추천을 할 수 밖에 없다.
13422 2022-11-01 18:15:55 4
눈치 만랩 댕댕이 [새창]
2022/11/01 16:55:16
겁나 한심하듯 쳐다 보네
에구~~ 그거 니가 못먹는거야 ~이리줘
13421 2022-11-01 18:09:50 2
여자와 친해지는 방법 [새창]
2022/11/01 16:57:46
어렸을 때 귀족 처럼 생겼었음.. 그냥 공부 잘하고 잘사는 집 애들처럼.
그런데 씻는 것을 싫어 해서 거의 씻지도 않고 다님.. 나
한테서 냄새가 나는데 한번도 내가 의심 받아 본 적이 없었음.
옆에 앉은 짝궁들이 의심 받아서 다 울고 불고 그랬음.

이런 경험 없었을 듯. ㅋㅋ

그리고 학교 다닐 때 책상 서랍, 개인 사물함에서 편지,선물 나오고 그런 경험도 없으시죠?
저의 아파트 놀이터에서 여자애들 기다리다가 나한테 선물 주고 도망가고 그랬는데

중학교때는 학교에서 제일 퀸카가, 만나자고 했는데. 친구들이랑 오락실 가야된다고
차 바렸는데 ㅋㅋ

내가 고등학교때는 누나 친구가 나한테 무지 잘해주고 .. 나 볼려고 우리 누나랑 친하게 지냈는데
아 이런 경험들 있으려나 .

진짜 내가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 나는 나중에 회사 때려치고, 소설가나 되어야 겠다.
13420 2022-11-01 17:58:01 4
영화 번역가가 공포영화를 작업하게 될때 [새창]
2022/11/01 17:15:07
데드풀 봉인 풀었네 얼마나 무서우면..
13419 2022-11-01 17:57:12 1
유민상의 별명이 이십끼 형이 된 순간 [새창]
2022/11/01 17:16:44
군기반장 김병만이 물 나르는 것 보고 있을 때 면.. ㅋㅋ
13418 2022-11-01 17:54:42 12
마누라 공매도 [새창]
2022/11/01 17:28:34
공매도 형이 쉽게 이해 시켜줄게

니 ps5 빌려서 중고나라 70만원에 팔아 버림.
너한테 돈 돌려주기 2일전에 ps5 60에서 사서 너한테 돌려줌

형이 진짜 쉽게 이해 시켜졌다 2줄로..
13417 2022-11-01 15:03:34 0
올해의 심슨 특집.jpg [새창]
2022/11/01 14:42:10
그래서 생긴 구멍이 두개지요 ~~!
13416 2022-11-01 09:54:37 0
[새창]
비트코인 존버와 한화팬의 공통점
딱 10년만 지나면...
13415 2022-11-01 08:52:52 5
[새창]
그거 생각 나네 . 어제 봤던거
일반이 <불량배 <갱스터 <조커 <견자단 <전기톱살인마<사다코<사다코2마리
13414 2022-11-01 08:49:43 1
동키콩 건물 [새창]
2022/10/31 21:54:46
닌텐도 VS 코나미
코나미 ㅅㄲ들은 지들이 게임을 만들어서 먹고 사는 것을 창피해함..
닌텐도 ㅅㄲ들은 지들이 게임을 만들어서 먹고 사는 것을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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