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 서울지부 근황 [새창]

장모님도 항상 빠리바게트에서 빵을 사와서 따듯하게 해서 나눠주셨는데
벌꿀인가 하는 동네 빵집에서 빵을 사와서 오늘 아침에 나눠주고 가셨습니다.
장모님한테 이야기는 안 했지만.. 느낌은 알겠더라구요.

13322 2022-10-21 09:39:20 6

지금은 사라져 버린 추억의 기차 문화 [새창]

눈 내리는 밖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 손을 입가에 모아 ~~
오 갱기 ~~데스까 ~~!!!
하고 소리를 낼 때 ~~!!

뒤에서 달려드는 좀비때가 그 여인을 잡아 먹고 ..
기차로 달려 들리기 시작함.

금새 ~ 바닥에 쌓인 눈은 빨갛게 물들기 시작함..

부려 부려 앞 칸으로 도망가기 시작한 주인공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
2016년 최고의 흥행을 일으킨 부산행의 2번째 이야기 ....
일번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좀비 트레인 무비 고베행 ~~

" 난 반드시 살아 남아서 대한민국으로 돌아간다. ~~!!"

13321 2022-10-20 20:00:29 0

[새창]

서당식(오징어게임)이 지존 아니였나요?
남들 회초리 맞는 것 보면서 난 맞으면 안되... 살아야해..

13320 2022-10-20 19:04:26 1

과외하던 여학생을 길에서 만났다.manhwa [새창]

DOGSOUND

13319 2022-10-20 15:56:27 2

여자는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숨겨진 기능 [새창]

덕평휴게소 PS5홈쳐 가신분 도로 갔다 놓으세요 ..

13318 2022-10-20 13:39:27 12

사탄 오늘도 실직 [새창]

아무리 좋게 보려고 좋게 보려고 노력을 해도.. 진짜.
오늘 SPC 주식 정리함..
이런 쓰레기 같은 기업에서 수익 나는 것 1도 고맙지 않음..

13317 2022-10-20 13:25:31 1

뮤지컬 배우에게 배려심이 깊었던 주펄 [새창]

맨마지막에 저 만화 또 보고 싶어졌음.. 우울할때마다 저 만화 보면 기분 좋아짐..

13316 2022-10-20 11:17:28 4

[새창]

막막하다 막막해 앞이 보이지가 않는다....

13315 2022-10-20 11:13:52 12

보이는 시각이 다른 녀석 [새창]

계속 슴가로 보임 미치겠네 ㅡㅡ;;

13314 2022-10-20 11:12:20 3

"우린 깐부잖아" [새창]

오~~끝내주네~~!!개 쩐다.

13313 2022-10-20 10:24:20 3

최악의 군생활 시나리오 [새창]

우웩 PTSD 와서 ~~ 토해 버렸음.
내가 저 당시 친구 녀석 죽이고, 깜방 갈 뻔한 적있었음.
나랑 라이벌이였던 대학동기한테..
" 너도 빨리 다녀와라..나이 먹고 늦게 가면..너보다 나이어린애들한테 무시당한다."
동기 : ㅋㄷㅋㄷㄱ 웅웅
너 왜이렇게 처웃으면서 웅웅 거려 내말이 웃겨
동기 : 아니 .나 ~~ 면제..
그게 입대하기전날이였음...밤에 잠이 안오고,, 훈련장에 도착했을때도. 울분이 삼켜지지 않고
제대배치 받을때까지.. 100일휴가 나갈때까지..그리게 군대 제대하고 복학 할때까지.
잊혀지지 않고 있고,,, 지금도 그친구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얼굴 볼때 마다 군대 생각남.

13312 2022-10-20 10:14:54 4

당당치킨 파생상품 등장 [새창]

마트 옆으로 이사를 갈 수도 없고,,...저건 존재 하는 것임?

그냥 미끼 상품 아님?

13311 2022-10-20 10:13:44 1

독일인들 인성수준 [새창]

저기서 좋아하면.. ....

13310 2022-10-20 09:08:50 2

신기하고 오싹한 심해생물 [새창]

눈이 없다면 외모도 중요하지 않겠죠 ..

13309 2022-10-20 09:05:14 3

수달한테 둘러싸인 여성 [새창]

플래그 테일 땡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