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친 인터뷰 내용 [새창]

박수홍씨가 남은 인생 50년이라도 ..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13082 2022-10-05 13:32:14 4

흔한 이탈리아 카페 풍경 [새창]

노 ?? 신고

13081 2022-10-05 12:24:30 2

출근길 다짐 [새창]

회사에 나와서 혼자 먹는 해장국에 소주
그리고 사우나 갔다가 한숨 자고,일어나서,
회사 들어갔다가. 퇴근..
남자들의 로망

13080 2022-10-05 11:13:28 0

"난 안살래" 했는데 동료들은 3,500억 로또대박 당첨된 사연 [새창]

10억씩 7명 각출해서 줘라..70억정도 받아서 .예도 같이 줘라 . 개불쌍하다..

13079 2022-10-05 10:19:37 6

PD인생 최대위기 [새창]

고아는 군대 안가는데 ㅡㅡ;;

13078 2022-10-04 14:54:19 4

[새창]

말 : " 헬로키티로 부탁드려요 `~!"

13077 2022-10-04 14:23:06 4

"비만"에 대한 최신 과학사실류 甲.jpg [새창]

어쩐지 내가 살 못 빼는 이유
시티2000할 때 .. 조금만 도시가 성장 하면.. 파괴하고 싶더라...

13076 2022-10-04 13:40:57 17

깅형욱 인스타에 따지는 대형견주 [새창]

마지막은... 계념 안드로메다에 놓고 오셨나 보네요...

13075 2022-10-04 13:33:51 15

감자 5개 훔친 죗값 50만원...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노인 [새창]

집을 수만채 가지고 전세자들 등처 먹는것보다.. 감자 5알 홈친게 나쁘죠..
대기업 비리 , 은행 횡령, 살인, 하는 것보다 . 감자 5알 홈친게 당연 나쁜거 아닌가요.

감자 5알이면 사형 시켰어야 하는데 할아버지 운 좋은 것 같네요.

보통 감자 5알정도 홈칠 정도면 정신도 이상한 할아버지 같은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으로 보내서 죽을때까지 무기 징역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세금 이렇게 흉악범들. 한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13074 2022-10-04 13:17:47 6

즉석에서 만들어진 의상 [새창]

구경 가고 싶다.

13073 2022-10-04 12:59:50 1

팽생 운을 다 쓴 여자 [새창]

브래드피트형은 감전되던데

13072 2022-10-04 12:31:33 1

만화의 구도변화와 시선처리 [새창]

드래곤볼은 만화책을 보고 있는데 애니를 보는 효과가 나타남. 신기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13071 2022-10-04 12:15:01 10

오늘자 박수홍.... [새창]

살인미수로.. 들어 가셔야 겠네요 .. 이제..

13070 2022-10-04 11:57:51 1

예쁜말로 아프게. 패는법 [새창]

머릿속을 스쳐 가는 수 없는 기억들이 나를 사로 잡았다.

13069 2022-10-04 11:38:51 2

초고대 터널의 미스터리 [새창]

야레야레 .. 와다시는 니뽄어 쓰는 닝겐들은 혼도니 야마가 빠꾸 할 것 같습니다. 니뽄어 자재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