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30년전 벤츠 1억5천 현재 벤츠 1억5천..
30년전 은마 아파트 1억5천 .. 현재 은마 아파트 25억
뭔말인지.. 이해 못하는 사람을 위해 번역기 돌려줌.

12737 2022-09-06 14:51:12 1

이재용 딸 ㅈㄴ 부럽다... [새창]

비교 대상을 아래로 잡고 나는 행복하다고 하는 순간.. 자존감..바닥 치는 것임..

12736 2022-09-06 14:50:01 1

언론의 자아분열 [새창]

한남노 : 한국 남자 노팬티 ?

12735 2022-09-06 14:46:52 0

[새창]

맛동산, 오땅~~ 존맛..

12734 2022-09-06 12:23:17 5

실시간 디즈니플러스 새로 나온 연애 예능 ㄷㄷ [새창]

광고, 홍보라고 글에 넣어 주시면...불쾌한 사람이 없을 거에요.... 예를 들어 방문 기록이 100회만 넘었어도... 홍보라고 생각 안했을 것임.

12733 2022-09-06 11:52:31 3

우리 사무실 막내누나 드디어 돌아버림.tori [새창]

"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귀에 안 들어올 것 같은데"
이 말을 하는 순간 ..."내 귀에 캔디 " 하고 싶었음.."

12732 2022-09-06 11:28:05 4

포항에서 건물 떠내려가는 사진 [새창]

이틀 전 옛날이 너무나 생각나 ~~

12731 2022-09-06 11:02:56 0

최근 오사카 사건사고들 모음 ㄷㄷ [새창]

와 용과같이 땡긴다..

12730 2022-09-06 11:01:29 21

우리집 강아지 싫어지려고 해 ㅠㅠ [새창]

내가 그러함...귓청소, 치카치카, 약뿌리는거, 약주는거 , 목욕 내가함.... 산책이랑 밥은 아이엄마랑 애들이함..
결론은.. 나만 보면..으르렁 으르렁 거림....개 아플때도 내가 데리고잠...ㅡㅡ;;
내가 오라고 하면 들은 척도 안하고,,,, 와이프나 애들이 오라고 하면 꼬리치면서 달려감.. 애들은 가만히 있어도 달려가서
안김..근데 나는 잡으로 다녀야함.. ㅡㅡ;; 공도 던지면 물어와서 나한텐는 다시 안줌...

12729 2022-09-06 10:56:38 4

포항에서 건물 떠내려가는 사진 [새창]

둘리가 생각나면 안되는데 계속 둘리가 생각남.

12728 2022-09-06 10:03:52 0

미이라 아죠씨근황. jpg [새창]

팽귄 으로 영화 한편 찍자 진짜 조커같은 영화 스타일로.~~!!꼭

12727 2022-09-05 17:56:10 0

선배쨩 뒤태 [새창]

" 너가 PPT 잘 만든다면서, "
그녀는 후배의 이름 말하지 않았다.. 꼭 너 , 아니면 예 였다.
" 네 ~ 잘은 못하는데..." 난 항상 여자들 앞에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였다..
누구보다 상냥하게 웃는 선배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았다.
" 예 ~ 이따가 시간 되면. 울 집에 와라. .PPT좀 도와줘으면해..~~ 저녁사줄게 ~~!"
나는 마지 못하는 척 약속을 잡게 되었다.
그리고 선배는 말했다...
" 아참.. ~~ 너...이름이 뭐였지.. 내가 기억력이 나빠서 ~~"
난 조용히 선배에게 말했다.
" 야마다입니다...야마다군이라고 불러주세요 "

12726 2022-09-05 17:47:24 1

개성넘쳐서 화제됐던 기자들 이메일 주소 [새창]

제2의 웨이팅박을 꿈꾸는 것인가..

12725 2022-09-05 15:22:12 0

강호동 세금논란의 진실. [새창]

그래도 지금도 4황임..강호동 .흰수염 포지션....유재서 샹크스 포지션..

12724 2022-09-05 15:17:10 5

토끼꼬리의 진실 [새창]

꼬리가 길면 잡혀서 저렇게 진화 한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