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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0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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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쯤에 모회사 입사할 때
압박면접을 받았습니다.
거의 울기 직전이였습니다.
그때 그 상황을 보고 있던 이사님이
면접을 보던 직원을 보면서, 화를 내며 말합니다.
" 아니 당체 나는 이해가 안된다고 여기 있는 면접자 보다 ..
니들이 뭐가 더 잘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그러면서 화이트 보드에 . 고등학교 때 나온는 방정식 문제 한개를
쓰면서 .. 여기서 이거 풀 수 있는 사람있냐고.. 있으면 나와서 풀어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자 꿀먹은 벙어리가 된듯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사님이 나보고 나와서 풀어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자신있게 나가서 .풀었고..
이사님은 흡족해 하시면서..거기 있는 면접관들을 꾸지람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합격자 발표일보다 하루빨리 ..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불합격되었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