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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18: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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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 입사 했을 때
상무가 나를 불러 한마디 했지.
돈을 벌고 자신을 성장 시키기 위해서 다닌다고 대부분 말해
그리고 결혼한 친구들은 가족 때문에 일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자넨 왜 .회사에 다니지?
".전 치킨 먹으려고.. 원 없이 치킨 먹고 싶어서요~~ "
그때 상무님이 미소가 번지더니.
남자가 꿈도 희망도 없이 치킨이냐...웃으면서...한말이..
사실 나도 그래 ~~
하면서 웃어주는데.. 내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사람한테는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음.
치킨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깐.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면.. 2년전에 ..상무님 째껴 버리고 내가 그자리 먹어 버렸음...
한회사에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이상 있으면 안될 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