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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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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나지 않지만,
7년전 쯤 꿈을 꿨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죽는 꿈이였습니다.
꿈속에서 수없이 애원하고 기도 했습니다.
" 제발 그녀가 살아 날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그렇게 빌었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에게 잘못했던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가면서..당신이 다시 돌아 오기만
하면 뭐든 내가 다 할게 ~~ 제발 ~~
그러다가 잠에서 깨어 났는데 ..꿈에서도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그 후로. 와이프랑 트러블이 발생할 것 같으면... 나는 과거로 다시 돌아 온 사람이다.
와이프에게 잘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온 사람이다...그렇게 생각 하면서, 이해를 합니다.
같이 자고 있다가 와이프를 확인하고 잘때도 있습니다.. 설마 이게 꿈이면 어떻게하지 하면서요.
그래서 더 잘하고 더 잘하고...항상 웃을 수 있게 .말이죠
어느날 와이프가 잠자리에서 그러더라구요.
오빠가 먼저 죽으면 안돼.....오빠가 먼저 죽으면...나는 혼자 살 수가 없어..절때 오빠가 먼저 죽으면 안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