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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0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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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린이야기
집에 들어 왔는데 와이프가 서재한번 가보라고,
서재에 가니 65인치티비와 ps5 그리고 편안하게 눕고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었고,,
그동안에 서러움이 한번에 폭발해서 눈물이 쏟아지면서 큰소리로 울었음...
게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 아이들, 자기 먹여 살리냐고 고생했다면서, 자기가 조금씩 모은돈으로 샀다고
하는데 도 펑펑 울음..
하지만.ㅡㅡ;; 애들이 컸다는것을 잊어 버렸음.. 내가 게임 할 때 옆에 달라 붙어 있는 두명은.. 어떻게든 내 컨트롤러를
뺏으려고 하이에나처럼 계속 처다 보고 있다는 것을..ㅎㅎ
그래도 너무 좋음 ..~~~ 하루에 1시간 정도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얼마나 달콤 하냐면, 퇴근 빨리 하고 집에 가고 싶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