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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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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 자네 바둑 좀 둘 줄 아나/
나 : 바둑 잘 못하고 스타는 좀 하는데요
장인 : 자네 낚시 좀 하나
나 : 제가 사람을 잘 낚는 다는 소리를 듣기는 했는데요.
장인 : 자네 공구좀 다를 줄 아나 스페너를 던지면서..
나 : 제가 컴퓨터는 잘 고치는데.. 다른 건..~~
장인과 내가 있으면 텔레비전이나 보면서. 아무말도 없고
미움 받고 있음.. 그런데 첫째, 셋째 사위는 ..뭘 그렇게 잘하는 것이
많은지. 낚시도 다니고 . 오면.. 바둑도 두고..장인이랑 트렉터도 고치고 ㅡㅡ;;
나한테는 얼굴만 기생오라비처럼 생겨서 힘도 못쓰고 ㅜㅜ 남자 구실도 못한다고
ㅜㅜ 아 ~~나도 장인한테 사랑 받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