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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1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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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랫 집에 사시는 분 깨서
나랑 술 먹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
한달에 총 수익이 둘이 벌어서 5백정도 된다고 ..
그런데 가족이랑 먹는 식비가 3백 쓴다고..
그러면 저축은 얼마나 하냐고 하니까
저축은 1원도 안 한다고 한다 .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해야지 라고 물었지만,,
집도 있고 , 차도 있고 직장도 있는데 뭔 걱정이냐고 ..
오늘 하루를 맛있게 먹다가 내일 죽어도 괜찮다고 ,,
사람은 먹기 위해서 사는 동물이라고,,,
자기는 어렸을때 소원이 맛있는거 원 없이 먹고 사는게 꿈이였고,
지금 자신은 그 꿈을 이루고 있다고,,
그러면서 물어 보더라 .. 형 꿈은 뭐였냐고...
나의 꿈...
그래 내 꿈은..뭐였지....
나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되 고갤 저어도 내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