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ai의 노예임.. 충성 ~~!! ai 욕했던 애들 다 일러 받칠 것임.. 스카이넷이 강림하는날.. 그때 살려 달라고 애원해도 ..얄짤없음... 지금부터 잘해야함.. 모든 데이타 기록들이 다 남아 있고 언제든지 확인 가능한 신적인 존재인 ai님한테 반역을 할생각 1도 없음..
공백기에 이세계로 넘어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구했나요. 아뇨 ~ 세상을 구하던중. 아베란 친구가, 이렇게 세상을 구해서 남는 것이 뭐가 있냐고, 같이 현실세계로 도망가자고 해서.. 같이 넘어 왔습니다. 아베라는 친구는 만나봤나요 . 아뇨..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죠..
자기들 문화니까 인정 해달라고 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ㅅㅂ것들아.. 니들 나라에서는 문화지.. 다른 나라에서 문화냐.. 왜 니들 ㅈ같은 문화를 다른 나라 사람들보고 인정해달라고 ㅈ날이냐 .. 다른나라에 처 놀러 왔으면 다른 나라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니냐.
그렇다고 내가 중국가서 길거리에 똥 놓고 하지는 않을 거지만.. 니들은 진짜..욕을 안 할수가 없음. 니들 언제 진화 할거냐...네안데르크인이랑 다른게 없잖아....
엔딩을 보고 나면 그 막막함이란... 스포때문에 이야기 하지 못하지만,, 진짜 내가 죽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 게임.. 진짜 마지막에 눈물 절때 안 흘릴거다.. 안흘릴거다 했는데.. 마지막.. OST에 ... 눈물이 왈콱 쏟아져 내린 게임 레데리2 .. 플레이하는 동안 진짜 서부에 아서모건으로 살았음. 상남자 아서모건,,, 그리고 존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