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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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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8 2023-11-28 08:27:13 1
아이들이 잃어버린 순수한 공포 [새창]
2023/11/28 08:06:01
실업자 ㅜㅜ
16577 2023-11-28 08:03:16 3
SNS 보고 따라 만든 도시락 대참사.jpg [새창]
2023/11/28 07:37:43
SNS가 SNL이 되어버린 현실
16576 2023-11-27 16:36:47 2
약사가 꽈추 그려줌 [새창]
2023/11/27 16:31:46
노포가 좋은데
16575 2023-11-27 15:53:47 0
바하8 도대체 하드코어랑 최고단계는 어떻게 해요? [새창]
2023/11/26 22:33:13
show me the money
16574 2023-11-27 13:59:13 3
갈때까지간 미국의 도둑질 인식 수준 [새창]
2023/11/27 13:55:49
ㅈ나 쿨하네 ~~ 저것들..
16573 2023-11-27 11:24:22 10
여학생이 집을 나가게 된 충격적인 이유 [새창]
2023/11/27 10:33:53
비질란테 마렵네
16571 2023-11-25 11:19:37 2
붕어빵 요즘 얼만가요? [새창]
2023/11/25 10:54:49
울집앞에는 5마리에 3천원에 팔던데요
16569 2023-11-25 08:19:18 1
러시아의 천재 수학자.jpg [새창]
2023/11/25 01:11:52
짱깨들은.. 근본이 없는 것 같다.
16568 2023-11-24 16:12:17 0
여배우들의 미모 레전드 작품들.gif [새창]
2023/11/24 16:02:16
한효주는 독전2때가 제일 이쁘던데요 ~~ 목아지 썽~컹 할때 이쁨..
16567 2023-11-24 14:32:08 8
보기만 해도 정신나갈 주택가 풋살장 [새창]
2023/11/24 13:47:24
충북 음성군에 있는 아파트 앞에 골프장 들어옴. ㅋㅋㅋ
무슨 UFO 착륙 하는 줄 알겠어요.

16566 2023-11-24 13:10:51 2
야이씨 나머지 4% 누구야 [새창]
2023/11/24 12:23:49
회사 임원은 평균 4%라는 것이.~~
16565 2023-11-24 09:05:59 2
군자의 복수.jpg [새창]
2023/11/23 23:12:32
7시 부터 계단 아래에서... 고딩 모습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11월 날씨라 추웠지만, 그래도 .너의 망가진 모습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8년의 시간을 기다렸다. 난 벌써 행복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순간 현관문이 열리고. 교복을 입고 수능으로 보로 나오는 그XX와 마주쳤다.
역시 내 예상 적중이였따.. 그녀는 이미 횡한 눈 빚이였고, 많이 지쳐 있어 보였다.

그리고 나한테 다가와 조용히 접혀진 종이 한장을 주고 엘베를 타고,, 사라졌다.

난 종이를 펴서 읽었다. 지금까지 기뿜의 눈물은 분노의 눈물이 되어서. 엘베 문을 치고 있었다.

손에 쥐어든 , 수시 합격증, 그 밑에 적힌 글귀.

" 어제 가족들이랑 연기 하면서 .. 엄청 재미있었어요" 화이팅 윗층 백수 오빠 ~

~ TRY ~~
16564 2023-11-24 08:54:55 3
내가 원하는 삶 살고 싶다는 50대 남편.jpg [새창]
2023/11/23 23:50:45
간통죄 ㅜㅜ 폐지 되었다고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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