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 .. 가끔 . 혼자사는 친구중에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 가지고 있는돈 무조건 올인 하면서 사업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사업도 2번정도 말아 먹은것같아요 ..
20대때 사업 하다 말아 먹었을때 .. 친구들이 모두 욕했죠 .. 불쌍하다는 친구도 있었지만. 욕을 먹은 이유가 그놈에 허세때문이였습니다....개뿔가진것도 없는 인간이 외제차 끌고 다니는게 ..웃겼죠 .
또 30살쯤 사업하다가 망했다는 소문이 있었죠 ... 그래서 빛이 10~20억 생겼다고. 그런데 그렇게 망하고 나타난 친구 녀석은 벤츠를 타고 나를 만나로 왔더라구요 ..
저는 나한테 돈빌리로 왔게구나 .. 하고 저는 만나자마자. 진짜 돈없어서 죽는 시늉만 했습니다.... 그친구는 저한테 돈 빌려달라는 이야기 하나도 안하고 . 제가 걱정해서 이야기 하닌까 " 남자가 태어나서 인생 뭐있냐 내일 죽더라도 오늘은 달려야지 " 오랜시간 외국 나간다고 얼굴 보로 왔다면서
떠나는 그녀석을 보는데 그당시 조금 화가났어요..왠지 모르는 질투도 있었고요. .. 진짜 무식하고 무모하고 허세만 가득한 그 녀석을 부러워했던것같았어요. 저는 회사에서 눈치만 보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으로 살고 있었닌까요.
내 친구는 젊네 ... 난 이렇게 늙어만 가는데 .. 난 .....다시 태어나도 저렇게 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