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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9: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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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기나 즐기던 괴짜 의사인 자신이 사람을 선별해서 가스실로 밀어넣고 있으니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 감정을 귀도에게 수수께끼로 말하고 있다.
세번째 해석으로 보면 뚱보에 못생기고 "노란색"을 달고있는것은 사실 나치의 시각으로 본 유태인이다. 레싱박사는 그것이 유태인이 아니라 오리라고 답하고 싶고 분명 오리가 틀림없어야 하지만 나치는 유대인을 뚱보에 못생기고 노란색(유대인에게 달리는 노란별)이 달린것들 취급하게 강요하고 가스실로 몰아넣게 만들고 있기에 그 심정을 귀도에게 전달하는것이다. 그리고 "이탈리아어로 번역했다" 라는 말뜻은 "Qua!"이 꽥꽥이 아니라 이탈리아어로 "Here"라는것을 알려주는것이다.[11] 오리가 아니라 여기 유대인 수용소의 유대인이 라고 해석할수 있는것이다.
이에 대해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의 대답은 수수께끼는 그저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며 답은 없다고 말했다. 그렇게 보아 감독이 의도는 이 상황에 대한 레싱 박사의 심정을 나타내는게 목적인듯.#
출처:나무위키